어떻게 지동설을 밝혀냈을까?

10대를 위한 과학사 이야기 3 – 주니언스 시리즈 003

안나 파리시 | 옮김 안진원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6년 12월 18일 | ISBN 89-8371-253-8 [절판]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29x198 · 88쪽 | 가격 6,000원

책소개

위대한 과학자들과의 생생한 만남!!!
이 책을 읽으면서 고대 이집트의 마법사에서부터 최초의 과학자 탈레스, 발가벗은 채 목욕탕을 뛰어나와 “유레카!”를 외친 아르키메데스, 하늘을 향해 꿈을 쏘아 올린 케플러와 갈릴레이 등 과학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위대한 인물들의 생각을 듣고 그들이 했던 관찰과 실험을 따라하다 보면 청소년들은 어느새 과학적 사고란 어떤 것인지를 깨닫고 자연스레 주변의 사물과 세상을 향해 호기심 어린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목차

두 번째 과학 혁명 7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야 9 컴퓨터가 기가 막혀! 31 거꾸로 된 우주 43 둘이 있으면 셋도 있는 법 67 새로운 궤도 74 더 알고 싶다면 86

작가 소개

안나 파리시

1961년 로마에서 태어나 라 사피엔자(La Sapienza)’ 과학 대학교에서 물리학 과정을 이수했다. 10여 년간 지구물리학과 금융수학 분야에서 일한 뒤 1996년부터는 과학의 대중화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 출판에 전념하고 있다.

안진원 옮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Istituto Mystici Corporis’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사랑과 지혜가 담긴 동화’ 시리즈 중 <꼬마 돌풍 미켈레>, <어릿광대 자코모>와 ‘세상의 빛깔들’시리즈 중 <미소를 파는 소년>, <검은 성벽을 넘지 말아라>, <허수아비 기드온>, <요정이 된 마녀 우파바루파>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