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수다 4: 과학, 누구냐 넌?

AI에서 중력파, CRISPR까지 최첨단 과학이 던진 질문들

이명현, 김상욱, 강양구, 오정근, 이현숙, 박권, 최준영, 김종엽, 송기원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19년 5월 31일 | ISBN 979-11-8919-855-8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8x220 · 416쪽 | 가격 17,500원

시리즈 과학 수다 4 |

책소개

과학 수다와 함께라면

당신도 언제 어디서나 과학을 말할 수 있다!

 

✫ “현대인의 필수 교양, 과학 수다!” ― 김상욱 (경희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과학 수다’에는 세 명의 질문자가 있다. 과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각자 다른 길에 서 있는 세 사람이 질문을 한다. 우리의 질문에는 질문을 던지기 위해 들인 투자와 노력이 깃들어 있다. 잘 준비된 질문은 마중물이 되어, 대중과의 접촉이 많지 않아서 일상의 언어로 자신의 과학 이야기를 잘 쏟아 내지 못하는 과학자들에게서 경이로움의 장면을 뽑아내곤 한다.”―이명현, 프롤로그 「내일은 내일의 ‘과학 수다’를」 중에서

2015년 출간된 『과학 수다』가 “수다의 시대”를 선언한 이래로 대한민국은 전례 없는 과학 수다의 시대를 맞았다. 과학자가 텔레비전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과학을 이야기하는 일이 낯설지 않게 여겨지는 시대다. 이렇듯 과학을 매개로 대중과 활발하게 접점을 만들어 온 과학자들의 선두에 『과학 수다』의 세 저자와 열두 게스트가 있다.

이들과 함께 ㈜사이언스북스가 과학 수다 3권 『대통령을 위한 뇌과학』과 과학 수다 4권 『과학, 누구냐 넌?』을 출간한다. ‘과학 수다’는 과학 기술계의 최신 이슈를 놓고 과학자들이 수다를 떨면서 직접 독자들에게 과학 지식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된 과학 콘텐츠다. 이 책에 실린 수다들은 각 주제에 맞춤한 전문가를 모신 자리에서 저자 이명현·김상욱·강양구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이끄는 ‘수다’ 형식은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과학 콘텐츠의 한계를 탈피하고자 했다. 『과학 수다』 1, 2권은 2015년 6월에 출간된 바 있다. 「과학 수다 시즌 2」는 2017년 3월 22일 “우리 과학자들이 ‘애정하는’ 과학 고전은 무엇?”을 시작으로 2017~2018년에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총 49편 분량으로 제작된 소리 콘텐츠다. 『대통령을 위한 뇌과학』과 『과학, 누구냐 넌?』은 「과학 수다 시즌 2」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외계 지적 생명체 탐사 프로그램 SETI의 한국 책임자였으며 과학 책방 갈다의 대표인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 사전 시즌 3」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물리학자 김상욱 경희 대학교 교수, 지식 큐레이터로 각 매체에서 활약 중인 강양구 기자가 저자로 참여했다. 과학 대중 강연을 접하기 어려운 제주로 저자들이 찾아가 강연을 펼치는 과학 대중화 캠페인 「과학 수다가 만나러 갑니다 시즌 2: 2019 제주 북드림 과학 수다 콘서트」를 비롯, ‘과학 수다’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증거에 의존해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했지만, 정확한 증거를 얻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아는 것이야말로 과학의 시작이다. 과학은 법칙에 근거해 정확한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부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최선의 추론을 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확신하는 과학자보다 한계를 명확히 제시하는 과학자를 신뢰해야 한다.”―김상욱, 프롤로그 「한국의 대통령에게 과학이 필요한 이유」 중에서

『대통령을 위한 뇌과학』과 『과학, 누구냐 넌?』은 각각 ‘인간에 대한 과학’과 ‘최첨단 과학’이라는 주제로 「과학 수다 시즌 2」를 이분해 수록하고 있다. 먼저 『대통령을 위한 뇌과학』에서는 신경 정치학과 통계 물리학, 진화 경제학 등 자연 과학의 방법론으로써 인간을 탐색하는 학자들을 모시고 수다를 나누었다.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부터 김범준 성균관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황정아 한국 천문 연구원 책임 연구원, 오현미 서울 대학교 여성 연구소 객원 연구원, 임항교 메릴랜드 노트르담 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진화 게임 이론’을 전공하면서 최정규 경북 대학교 경제 통상학부 교수까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모신 자리에서 인문학과 자연 과학의 이분법을 넘어서 사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과학, 누구냐 넌?』은 중력파 검출기나 극저온 전자 현미경, CRISPR 유전자 가위 등 과학계를 뜨겁게 달군 사건들의 전모를 파헤치는 수다를 담았다. 어떤 연구가 노벨상을 받는 등의 이유로 화제가 될 때는 많아도, 이 연구의 과학적 원리와 함의까지 전문가에게 정확히 듣는 일은 드물었다. 이 책에서는 오정근 국가 수리 과학 연구소 선임 연구원, 이현숙 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 교수, 박권 고등 과학원 물리학과 교수, 최준영 국립 부산 과학관 선임 연구원, 김종엽 건양 대학교 이비인후과 교수, 송기원 연세 대학교 생화학과 교수를 모시고 떠들썩한 사건들의 중심으로 파고들었다.

 

누구보다 정확하고 유쾌하게

과학자들이 과학으로 노는 법

“중력을 통제한다는 것은 우리가 시공간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오정근

“저는 암을 유전체 불안정성의 질병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유전 정보가 계속 바뀐다는 겁니다.”―이현숙

1장 「중력파, 누구냐 넌」은 2015년 9월 14일 최초로 검출된 중력파를 다룬다. 1916년 아인슈타인이 그 존재를 예측한 이후 많은 과학자가 중력파를 검출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했다. 이 연구 중에는 어떤 것이 있었으며, 레이저 간섭계 라이고는 어떠한 원리로 중력파 검출에 성공했는지를 오정근 박사에게 듣는다. 2장 「극저온 전자 현미경으로 구조 생물학을 다시 보다」는 2017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극저온 전자 현미경을 알아보는 시간이다. 생체 고분자를 살아 있는 그대로 보면서 이를 3차원으로 구현하고자 했던 세 과학자의 업적이 담겨 있다. 게다가 2장의 게스트 이현숙 교수의 연구를 듣는 과정에서 설명된 면역 항암제는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2장은 두 노벨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인 셈이다.

“요컨대 자연에 복소수가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복소수를 우리 자연이 요구하고 있어요. 그것이 놀랍습니다. 이상하고 재미있어요.”―박권

“새끼손톱의 절반도 안 되는 영역만 관측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행성 3,510개가 전부 그 안에 있는 겁니다.”―최준영

3장 「위상 물리학이라니?」에서는 2016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사람을 당황하게 한 위상 물리학을 다룬다. 응집 물질 물리학의 한 세부 분야인 위상 물리학에 접근하기 위해 이 수다는 양자 역학과 파동 함수, 복소수와 위상 수학 등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다는 초전도체와 위상학적 상전이, 분수 양자 홀 효과에 이르며 2016년 노벨 물리학상의 전모를 파헤친다. 4장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는 외계 행성 탐색을 주제로 한다. 1995년에 태양계 밖에서 최초로 발견된 행성 페가수스자리 51b를 필두로, 인류가 발견한 외계 행성은 어느덧 4,000개에 육박한다. 까마득한 우주에서 스스로 빛을 내지도 않는 외계 행성을 발견하기 위해 인류가 적용하고 있는 과학 기술의 기상천외함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다.

“의사는 대체될 것이고, 필요한 의사의 수도 점점 줄어들 겁니다. 그런데 그건 의사라는 직종만이 처한 딜레마는 아니지요.”―김종엽

“이미 인간 배아에 CRISPR 기술을 적용한 경우도 두 건 이상 보고되었습니다.”―송기원

5장 「암은 AI 의사 왓슨에게 물어봐」는 한국에도 도입되고 있는 인공 지능 의사 ‘왓슨 포 온콜로지’를 놓고 수다를 나눈다. 실제로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한 건양 대학교 병원의 김종엽 교수와 함께 왓슨이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듣는다. 인공 지능이 인간을 치료하는 시대에 인공 지능 의사와 인간 의사는 어떻게 역할과 책임을 배분할지도 전망한다. 6장 「CRISPR, 생명 과학계의 뜨거운 가위」는 유전체 편집 기술로서 CRISPR 유전자 가위를 다룬다. 이미 유전자 변형 식품이 일상화된 오늘날 CRISPR 기술을 놓고 획기적이라 평하는 데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이 기술이 제기할 윤리적·사회적 쟁점들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고민해 본다.

“이 과학자들을 기꺼이 ‘과학 수다’의 장으로 이끈 동력은 무엇일까? 장담컨대, 자기 영역에 갇히지 않는 자유로운 소통이야말로 새로운 변화의 계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약 100년 전 아인슈타인, 보어, 조머펠트가 코펜하겐 시내에서 정신없이 함께했던 수다가 과학과 세상을 바꾸었듯이 지금의 ‘과학 수다’도 분명히 또 다른 변화를 이끌어 내리라 확신한다.” —강양구, 에필로그 「‘과학 수다’가 바꾸는 세상」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 내일은 내일의 ‘과학 수다’를 (이명현)

 

1장 중력파 천문학 | 중력파, 누구냐 넌 (오정근)

2장 분자 생물학 | 극저온 전자 현미경으로 구조 생물학을 다시 보다 (이현숙)

3장 위상 물리학 | 위상 물리학이라니? (박권)

4장 외계 행성 탐색 |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 (최준영)

5장 인공 지능 | 암은 AI 의사 왓슨에게 물어봐 (김종엽)

6장 유전체 편집 | CRISPR, 생명 과학계의 뜨거운 가위 (송기원)

 

에필로그 ‘과학 수다’가 바꾸는 세상 (강양구)

 

출연진 소개

네이버 오디오클립으로 만나는 ‘과학 수다’

찾아보기

도판 저작권

작가 소개

이명현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현재 과학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빅히스토리 1: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와 『이명현의 별헤는 밤』, 『과학하고 앉아 있네 2: 이명현의 외계인과 UFO』를 저술했다.

김상욱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항 공과 대학교, KAIST,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연구원, 서울 대학교 BK 조교수, 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를 거쳐 현재 경희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쿄 대학교, 인스부르크 대학교 방문 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양자 과학, 정보 물리를 연구하며 6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다. 저서로 『김상욱의 양자 공부』, 『떨림과 울림』,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과학 수다』(공저)  등이 있다.

강양구

연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 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 과학 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 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 적십자사 혈액 비리, 황우석 사태 등에 대한 기사를 썼다. 특히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코메디닷컴》의 콘텐츠 본부장(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1, 2』,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밥상 혁명』(공저), 『침묵과 열광』(공저), 『정치의 몰락』(공저) 등을 저술했다.

오정근

서강 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가 수리 과학 연구소에서 블랙홀, 중력파 천문학, 중력파 검출기의 연구와 함께 중력파 검출 실험의 데이터 분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라이고 과학 협력단, 카그라 협력단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 『중력파 과학수사대 GSI』가 있으며, 『중력파,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선물』로 제57회 한국 출판 문화상을 수상했다.

이현숙

이화 여자 대학교 생물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서울 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케임브리지 대학교 MRC-LMB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웰컴 트러스트 펠로우로 하버드 대학교 세포 생물학과 및 워싱턴 대학교 생화학과에서 박사 후 연수 과정을 거쳐 2004년부터 서울 대학교 생명 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 대학교 기초 교육원 부원장, 서울 대학교 자연 과학 대학 기획 부학장 등을 역임했다. 정상 세포가 암세포가 되는 메커니즘을 연구하며 45여 편의 주 저자 논문을 발표했다. 아세아 오세아니아 생화학회 한국 대표이자 《FEBS 저널》의 편집 위원이다. 서울 대학교 자연 과학 대학 연구상과 마크로젠 여성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박권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미국 뉴욕 주립 대학교 스토니브룩 캠퍼스에서 물리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 대학교, 메릴랜드 주립 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2005년부터 고등 과학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응집 물질 물리학 중에서 전자 간 상호 작용 효과가 큰 문제, 다체 문제가 있다. 과학 전문 웹진 《호라이즌(Horizon)》의 편집 위원이다.

최준영

연세 대학교 천문 우주학과를 졸업하고, 충북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미시 중력 렌즈의 천체 물리학적 특성과 발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우리나라의 외계 행성 탐색 연구에 참여했다. 강원도 양구군 국토 정중앙 천문대의 초대 천문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 부산 과학관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2021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천문 연맹 총회(IAUGA2021)의 조직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외계생명체 탐사기』(공저)가 있다.

김종엽

전공은 이비인후과이나 현재는 의과 대학 정보 의학 교실 주임 교수로서 연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2009년 ‘깜신의 작은 진료소’라는 블로그를 개설한 것을 계기로 ‘깜신’이라는 닉네임으로 방송 및 집필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저서로는 『의사아빠 깜신의 육아시크릿』, 『꽃중년 프로젝트』, 『코 사용설명서』(공저), 『꽃보다 군인』(공저), 『닥터스 블로그』(공저) 등이 있다. 유튜브 채널 「나는 의사다」에서 메인 MC로 출연하고 있으며, 건양 대학교 병원에서는 헬스케어 데이터 사이언스 센터 센터장으로 의료 정보 표준화와 의료 인공 지능 개발을 통한 정밀 의료 구현에 힘쓰고 있다.

송기원

연세 대학교 생화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분자 유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 대학의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연세 대학교 생명 시스템 대학 생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3~2004년 풀브라이트 장학금(Fulbright Scholar)을 받으며 밴더빌트 대학교 화학과 및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 전공 방문 교수를 지냈고, 2014년부터 연세 대학교 언더우드 국제 대학의 과학 기술 및 정책(Science Technology and Policy) 전공 겸직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5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다. 대통령 소속 국가 생명 윤리 심의 위원회 제5기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생명 과학에 관한 사회적·윤리적 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연세 대학교에서 ‘과학 기술과 사회’ 포럼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포럼 참여 교수들을 중심으로 2014년 연세 대학교 언더우드 국제 대학 내에 과학 기술 및 정책 전공을 개설하여 전공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생명』, 『생명 과학, 신에게 도전하다』(공저), 『과학은 논쟁이다』(공저), 『의학과 문학』(공저),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공저), 『생명공학과 인간의 미래』(공저)가, 옮긴 책으로는 『미래에서 온 편지』(공역), 『분자 세포 생물학』(공역)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