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사는 즐거움

한 생물학자가 그려 낸 숲 속 생명의 세계

원제 IN A PATCH OF FIREWEED

베른트 하인리히 | 옮김 안소연, 김원중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5년 2월 25일 | ISBN 89-8371-531-6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54x228 · 372쪽 | 가격 15,000원

시리즈 자연과 인간 6 |

책소개

동물을 관찰하고 있으면 언제나 질문이 솟구친다. 그리고 천천히 그 수수께끼에 빠져든다.-본문 중에서

이 책은 학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나는 사람을 자연과학에 몰입하도록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를 일반 독자들에게 알리는 데에 더 관심이 있다. 내가 다른 학술적 저술에서 남겨 두어야만 했던 것들, 즉 내가 들은 온갖 소리와 내가 본 광경들, 끝없는 잡일과 행복한 순간들, 몰입과 경이로움과 같은 과학에 관한 느낌을 여기에서 그려 냈으면 한다. -본문 중에서

목차

옮긴이의 편지글을 시작하며1장 숲으로의 망명2장 메인 주3장 탕가니카의 새 사냥4장 논문 주제 사냥5장 분홍바늘꽃 밭에서6장 자본가 벌7장 꿀벌의 경제학8장 아프리카의 쇠똥구리9장 물맴이10장 털벌레의 만찬11장 개미지옥12장 흰 얼굴의 사냥꾼13장 땅벌 헤아리기14장 겨울 나방 사냥15장 숲에 사는 즐거움동물 찾아보기

작가 소개

베른트 하인리히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동물학 박사학위를 마친 뒤 동대학 생물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6년 현재 버몬트 주립대학교 동물학과 교수와 버클리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뒤영벌의 경제학>, <우리는 왜 뛰는가 : 자연사적 고찰>, <갈가마귀의 마음>, <내 숲의 나무들>, <메인의 숲 속에서 보낸 일년>, <내가 길들인 큰뿔부엉이> 등이 있다.

안소연 옮김

성균관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번역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KBS ‘동물의 세계’를 번역했으며, 다수의 자연 다큐멘터리를 우리말로 옮겼다. 2007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숲에 사는 즐거움 – 한 생물학자가 그려 낸 숲 속 생명의 세계>(공역), <멸종의 역사 – 지구를 지배했던 동물들의 삶과 죽음>, <에덴의 진화> 등이 있다.

김원중 옮김

성균관 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같은 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영미 시와 생태 문학 및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생태 문학에 관한 글을 발표하고 우리나라 시를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브라우닝의 사랑시 연구』, 번역서로는 『숲에 사는 즐거움』 , 『인디언의 복음』, 『나의 첫 여름』, 『샤갈의 아라비안 나이트』 등이 있으며 김지하, 정현종 시선집을 비롯하여 7권의 시집을 영어로 번역 출간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