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진화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들려주는 성(性)의 비밀

원제 Why is sex fun? ( the Evolution of Human Sexuality)

제러드 다이아몬드 | 옮김 임지원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5년 6월 30일 | ISBN 89-8371-941-9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19x190 · 294쪽 | 가격 16,500원

책소개

영국의 오리온 출판 그룹에서 기획한 과학 교양서 시리즈 ‘사이언스 마스터스’를 우리 말로 옮겼다. 대우주를 다루는 천문학에서 인간이라는 소우주의 핵심으로 파고드는 뇌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계에서 뜨거운 논쟁을 일으키는 주제들과 기초 과학의 핵심 지식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가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왜 섹스는 즐거운가?!

이 책은 우리가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남에게 묻기 쑥스러운 문제들의 비밀을 샅샅이 파헤친다. 세계적인 진화학자이자 문명학자인 제러드 다이아몬드는 이 책에서 섹스에 중독된 인간의 진면모를 우아하게, 압축적으로 그리고 명확하게 분석한다. 진화론과 생리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 성행위의 진화사를 해명하는 이 책은 우리의 가장 비밀스러운 의문들을 알기 쉽게 풀어 줄 것이다.

 

“이 책은 불경하다. 왜 불경한 책을 읽어야 하는가. 킥킥 웃음이 터져 나올 만큼 재미있기 때문이고, 우리 자신의 동물적 면모를 잘 이해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적 요소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동아일보》

“누구나 마음속으로는 깊은 관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지만 왠지 말하기가 쑥스럽고 꺼려졌던  문제들에 대해서 샅샅이 파헤쳐 나감으로 해서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알아 왔지만 실제로 제대로 알지 못한 섹스에 관한 문제들을 진화생물학적 논리를 이용해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다.” —《오마이뉴스》

편집자 리뷰

<총, 균, 쇠>로 퓰리쳐상을 수상했던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섹스에 중독된 인간의 진면모를 압축적이면서도 명확하게 분석한다. 왜 섹스는 즐거운가? 왜 인간은 남 몰래 섹스를 할까? 등 우리가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지만 실제로 제대로 알지 못한 문제들을 진화생물학적 논리를 이용해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다.

인간의 독특한 성적 습성이 자연선택에서 어떤 이점을 주었는지 추적함으로써 인간이 일부일처제에 가까운 짝짓기 시스템을 가지게 된 이유, 남성의 성기가 다른 유인원에 비해 불필요하게 큰 이유 등을 해명한다. 진화론과 생리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인간 성행위의 진화사를 설명하여 인간과 섹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목차

옮긴이의 말_ 천의 얼굴을 가진 섹스
머리말_ 섹스는 언제나 우리를 매혹시킨다

1. 가장 특이한 성생활을 즐기는 동물
2. 성의 전쟁
3. 왜 남자는 젖을 먹이지 않을까?
4. 사랑해서는 안 될 때
5. 남자는 대체 무슨 쓸모가 있을까?
6. 폐경의 진화론
7. 섹스어필의 진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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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제러드 다이아몬드

캠브리지 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의과대학에서 생리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1964년부터 뉴기니를 주 무대로 조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는 조류학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 월간지「네이처(Nature)」,「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디스커버(discover)」등 수많은 고정 란에 기고를 하는 저널리스트이며 이들 과학지의 논설위원도 하는 등 과학 저술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지은책으로는 1998년 퓰리쳐상을 수상한 <총, 균, 쇠>, <제3의 침팬지>, <섹스의 진화>, <문명의 붕괴> 등이 있다.

임지원 옮김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현재 대중 과학 월간지 <사이언스올제>에 의학, 생물학 관련 기사를 고정적으로 번역하여 기고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스피노자의 뇌>, <에덴의 용>, <섹스의 진화>, <사랑의 발견>, <세계를 바꾼 지도>, <꿈>, <빵의 역사>(공역), <고객이 정답이다>, <따돌림 없는 교실>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