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개의 수

마틴 리스가 들려주는 현대 우주론의 세계

원제 Just Six Numbers (The Deep Forces That Shape the Universe)

마틴 리즈 | 옮김 김혜원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6년 10월 10일 | ISBN 89-837-1951-6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19x190 · 288쪽 | 가격 13,000원

책소개

여섯 개의 수가 만드는 코스모스 하모니!우주의 크기와 수명을 결정하는 N, 원자들 사이의 결합력을 결정하는 ε(엡실론), 암흑 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Ω(오메가), 반중력의 비밀을 감추고 있는 λ(람다), 우주의 생산력을 결정짓는 Q, 우주의 차원이 몇 개인지 알려 주는 D
『여섯 개의 수(Just Six Numbers)』는 바로 이 여섯 개의 우주 창조 다이얼을 둘러싼 과학자들의 탐구를 추적한 책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우주론자이자 천문학자로 영국 트리니티 대학의 교수이자 명예 왕립 천문대장이며 세계적인 학술 기관인 영국 왕립 협회의 현직 의장인 마틴 리스는 최첨단 현대 우주론을 통해 이 여섯 개의 숫자가 이루는 하모니 속으로, 누구도 보지 못했던 세계로, 우주의 얼개를 결정하는 힘들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목차

옮긴이의 말_ 밤하늘 아래에서 우주의 기원과 진화를 생각한다머리말_ 우주를 지배하는 심오한 힘들1 세계를 지배하는 여섯 개의 수2 우리의 현주소Ⅰ: 행성과 별과 생명3 N, 우주의 중력4 별, 주기율표, 그리고ε5 우리의 현주소Ⅱ: 우리 은하 너머6 섬세한 우주 팽창 조율기: 암흑 물질과 Ω7 우주 팽창의 액셀러레이터: 우주 상수 λ8 우주는 매끄럽지 않다: Q9 우리의 현주소Ⅲ: 지평선 너머10 D: 3차원, 그리고 그 이상11 우주는 여러 개일까?찾아보기

작가 소개

마틴 리즈

1942년에 영국의 슈롭셔에서 태어났다. 우주 진화와 블랙홀, 은하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유명한 천체물리학자인 데니스 시아마의 지도를 받았다. 그는 프레드 호일의 뒤를 이어 30세에 케임브리지의 천문학 및 실험철학 교수가 되었으며, 1973년부터 18년 동안 케임브리지 대학의 천문학 및 실험철학 분야의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천문학 분야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부루스 메달(1993)과 피터 그루버 재단에서 수여하는 우주론상(2001)을 받았고, 2004년 현재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학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스티븐 호킹과 더불어 우리 시대의 가장 창조적이고 뛰어난 우주론 학자로서 우주론의 수많은 핵심 개념들을 창안해낸 그는 환상적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준성의 핵이 거대한 블랙홀로부터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을 처음으로 내놓기도 했다.

2001년 피터 그루버 재단(Peter Gruber Foundation)이 수여하는 Cosmology Prize를 수상했다. <중력의 치명적인 인력>, <여섯 개의 숫자: 우주를 형성하는 심원한 힘들>, <우리의 우주 서식지> 등 우주론에 관한 다수의 책을 펴냈다.

김혜원 옮김

연세 대학교 천문 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주여행, 시간여행』으로 제15회 과학 기술 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비롯해 『애니모프』 시리즈, 『델토라 왕국』 시리즈, 『4퍼센트 우주』, 『시크릿 유니버스』, 『1마일 속의 우주』, 『아름다운 밤하늘』, 『고대 야생 동물 대탐험』, 『여섯 개의 수』, 『세균전쟁』,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진화하는 진화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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