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질서

복잡계는 어떻게 진화하는가

원제 Hidden Order

존 홀런드 | 옮김 김희봉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1년 10월 30일 | ISBN 89-837-1085-3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42x214 · 236쪽 | 가격 13,000원

책소개

세상을 지배하는 복잡계의 진화 원리를 찾아가는[유전 알고리듬]의 창시자 존 홀런드의 지적 모험
에이즈와 같은 질병은 어떻게 면역 체계를 파괴하는가? 뉴욕이나 도쿄 같은 대도시는 어떻게 수백만의 시민들에게 식품, 의약품, 의복 등의 생필품을 끊임없이 공급할 수 있는가? 그러한 대규모 복잡계의 기능성은 미스터리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이제 산타페 연구소의 세계적인 과학자 존 홀런드는 [복잡적응계]라는 최신 과학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 요원한 해답을 찾아갈 뿐만 아니라, 자원 고갈과 지구적 위기 같은 난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이론적 지침도 보여준다.

목차

1장 「복잡적응계란 무엇인가」 2장 「적응성 행위자」 3장 「모형화의 메커니즘」4장 「에코 모의실험」5장 「이론과 전망」

작가 소개

존 홀런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물리학을 전공(1950년)하고, 미시간 대학교에서 수학으로 석사학위를, 정보전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복잡성 과학에 있어 가장 혁신적이고 유망한 학자이자, 장차 ‘적응성 지능’을 지닌 컴퓨터를 진화시킬 ‘유전 알고리듬 genetic algorithm 의 아버지라 불린다.

현재 미시간 대학교의 심리학 및 전자공학-컴퓨터과학 교수로서, 복잡계와 인공생명 연구의 세계적인 메카로 불리는 산타페 연구소 Santa Fe Institute 의 과학위원회 공동위원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연계와 인공계에서의 적응성>, <유도 : 추론, 학습, 발견의 과정>, <창출 : 카오스에서 질서까지>가 있고, 1987년 학습과 발견이 가능한 적응성 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공동 특허권을 취득하였다.

김희봉 옮김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우주의 구멍>, <숨겨진 질서>, <네번째 불연속>, <엉뚱하고 우습고 황당하고 짜릿한 과학 이야기>, <천재성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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