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바꾼 지도

원제 THE MAP THAT CHANGED THE WORLD (WILLIAM SMITH AND THE BIRTH OF MODERN GEOLOGY)

사이먼 윈체스터 | 옮김 임지원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3년 5월 10일 | ISBN 89-837-1136-1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40x206 · 428쪽 | 가격 18,000원

책소개

세계 최초로 지질도를 제작한현대 지질학의 아버지 윌리엄 스미스의 일생 사이먼 윈체스터는 명료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윌리엄 스미스의 고군분투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뉴욕타임스 북 리뷰》사이먼 윈체스터의 장점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이야기에 다양한 문학적 기법을 혼합시키는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목차

세계를 바꾼 지도프롤로그1 마차를 잡아타고 북으로2 잠에서 깨어나는 대지3 채드워스 번의 비밀4 공작과 남작 미망인5 지하 세계의 빛6 서머싯의 분할7 요크민스터에서 내려다본 전망8 스완에서의 기록9 타운센드의 응접실에서10 위대한 지도가 잉태되다11 쥐라기 에피소드12 세계를 바꾼 지도13 비신사적인 행동14 세기적 판매15 레비아단의 분노16 잃어버렸다가 되찾은 사람17 박사에게 영광을에필로그용어 설명참고 및 권장 문헌감사의 글옮기고 나서찾아보기

작가 소개

사이먼 윈체스터

작가 겸 저널리스트. 모험가. 세계 여러 지역에 거주하며 해외 통신원 또는 기고가로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콩데 나스트 트레블러』『스미스소니언』『내셔널 지오그래픽』등에 기고하고 있으며, 30년간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여러 차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저서로 『세계의 중심을 흐르는 강』『태양은 지지 않는다』『한국 : 기적의 땅을 걷다』『떠오르는 태평양』『태평양의 악몽』『감옥일기 : 아르헨티나』등이 있다.

사이먼 윈체스터는 어느 날 우연히 영국 속어 사전 편찬의 권위자인 조너선 그린이 쓴 『해를 따라가기』란 책에서 『옥스퍼드 영영사전』의 자원봉사자 중에 정신병에 걸려 살인을 저지르고 수용된 W.C. 마이너가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짧은 내용의 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19세기에 시작되어 20세기서야 겨우 완성된 『옥스퍼드 영영사전』의 편찬을 위해, 언어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광기, 집착을 가지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어휘의 강한 역류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싸우며 사전을 만든 빅토리아 시대 영국인들의 모습을 저널리스트의 눈과 역사가의 시각에서 그려내고 있다.

특히 『옥스퍼드 영어 사전』의 책임 편집자로서 평생을 사전 편찬에 바친 제임스 머리 교수와 나눈 우정과 천재성, 인생을 눈에 보이듯 생생하게 재현해 내고 있다. 현재 윈체스터는 뉴욕과 런던을 오가며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이먼 윈체스터"의 다른 책들

임지원 옮김

서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현재 대중 과학 월간지 <사이언스올제>에 의학, 생물학 관련 기사를 고정적으로 번역하여 기고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스피노자의 뇌>, <에덴의 용>, <섹스의 진화>, <사랑의 발견>, <세계를 바꾼 지도>, <꿈>, <빵의 역사>(공역), <고객이 정답이다>, <따돌림 없는 교실>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