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변경 지대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에서 과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원제 The Borderlands of Science

마이클 셔먼 | 옮김 김희봉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5년 2월 25일 | ISBN 978-89-8371-162-5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55x235 · 496쪽 | 가격 23,000원

책소개

진정한 과학은 어디에서 끝나고,

사실과 오류, 지식과 환상이 뒤섞이는

과학의 변경 지대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

호시탐탐 과학계로의 편입을 노리는 사이비 과학자들을 몰아내는 일에 투신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당대 최고의 의심쟁이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 지대를 배회하는 여러 분야들을 구체적으로 탐구함으로써 일반 독자들에게 과학의 본질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장대익(서울 대학교 자유 전공학부 교수)

편집자 리뷰

현대는 과학의 시대이다. 과학은 세계를 바꾸고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과학의 탈을 쓴 수많은 의사과학이 판을 치는 시대이다. UFO 연구, 기(氣) 치료, 온갖 다이어트 약품 같은 사이비과학 같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귀를 홀리고, 소수의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만 만족시켜 주는 정책이나 행동이 마치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것처럼 과학의 이름으로 포장되어 선전된다. 이런 상황에서 정상 과학과 비과학을 구분하는 것은 단순한 지적 흥밋거리만이 아닐 것이다.
진정한 과학은 어디에서 끝나고, 사실과 오류, 지식과 환상이 뒤섞이는 과학의 변경 지대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의 『과학의 변경 지대(The Borderlands of Science)』는 진정한 과학과 사이비 과학을 구분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주고, 그것을 통해 과학의 본질과 과학 발전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고찰한다.
사이비 과학에 대한 비판적인 평론지인 ≪회의론(Skeptic)≫의 편집장인 마이클 셔머는 사회 엘리트층과 일반 시민의 과학에 대한 태도가 양극화되어 있는 미국에서 일반 대중의 의사과학 추종을 불식시키고, 과학의 가치, 합리적인 사고와 추론의 필요성을 계몽하는 논객으로 이름을 날려 왔다. 심리학(학사), 실험심리학(석사), 과학사(박사)을 전공한 그는 초능력이나 비과학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대중에 소개하는 ‘회의론 운동(Skeptic movement)’의 주도자 중 한 사람으로서 회의론 학회, 회의론 잡지,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회의론 연속 강좌의 설립자로, 또는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자(폭스 계열 방송사에서 방영한 「미지의 탐구」 진행)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 왔다. 미국의 저명한 고생물학자인 스티븐 제이 굴드는 그를 일컬어 “추론의 건전성을 가르치는 미국의 중요한 인물이다.”라고 평한 바 있다.

 
과학의 변경 지대라는 새로운 관점

왜 지금인가? 오늘날 과학은 세계 자체를 바꾸고 있다. 하루가 무섭게 인류를 유사 이래 괴롭혀 온 질병들을 치료해 나가고 있으며, 우주의 가장 깊은 심연마저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얻은 모든 지식을 보통 사람들의 눈앞에 가져다주고 있다. 그런데 왜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비과학적인 비상식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일까? 마이클 셔머는 이 질문의 답을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를 통해 찾기 시작했다. 그 책에서 셔머는 차가운 논리와 온화한 설명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사람들의 믿음들 속에 숨어 있는 비상식들을 들춰냈다. 이제 그는 새로운 책, 『과학의 변경 지대』를 통해 이 문제의 가장 어려운 부분에 도전한다. 과연 주류 과학 바로 너머라는 혼란스러운 영역에 무엇이 있는가? 그곳에는 새로운 발견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대개의 경우 바람으로 그치고 만다. 셔머는 과학의 변경 지대들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해 준다. 그곳에는 어떤 이들이 머무르고 있고, 어떤 신화들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것들을 어떻게 비판할 것인지를 말이다. -로버트 파크(메릴랜드 대학교 물리학 교수)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선을 결정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마이클 셔머도 물론 이 책에서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를 탐지하는 문제에 대해서 언급한다. 그러나 그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 마이클 셔머는 이 책에서 과학과 비과학의 단순한 이분법은 과학 발전의 역동성(과학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새로운 가설이 기존의 가설을 낡은 것으로 만들고 정상 과학이 되는 과정)을 담아내지 못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과학과 비과학의 이분법이 담지 못하는 영역, 바로 ‘과학의 변경 지대’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한다.
저자는 초끈 이론, 의식 이론, 외계 지성체 탐구, 최면술, 침술 등을 연구의 진전에 따라 정상 과학이 될 수도 있고, 비과학으로 전락할 수 있는 것들을 현대의 ‘변경 지대 과학’으로 규정하고, 기존의 정상 과학과 새로운 이론이 충돌하는 공간인 과학의 변경 지대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 실험심리학, 사회학, 과학사 등의 최신 성과를 활용하여 모색한다.
또한 이 책은 과거 과학의 변경 지대를 넘나들며 현재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변경 지대 과학들의 역사를 추적한다. 최면술 연구,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만물 이론(theory of everything)의 허구성, 인간 복제 반대 운동의 허와 실, 인종주의적 편견, 천재 신화의 이면, 생태학적 유토피아의 오류 등 과학의 변경 지대에서 이루어지는 논쟁과 그 논점 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분석한다.
다윈, 프로이트, 앨프리드 월리스, 칼 세이건 같은 저명한 학자들도 분석 대상이 된다. 셔머는 이들의 삶을 새로운 사료들을 바탕으로 재조명한다. 이 책에서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다윈과 프로이트의 비교이다. 과학의 영웅이 되고자 생전에 자신의 이미지를 조작했지만 이제는 역사적 골동품으로 취급받게 된 프로이트와 성실하게 하나하나 연구를 쌓아 나가 진화론의 아버지로 평가받게 된 다윈을 통해 과학 세계 안에서 과학자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 준다. 또 다윈의 그늘에 묻혀 보통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의 삶과 학문을 재조명함으로써 변경 지대를 탐구하는 과학자의 전형적인 모습을 살펴본다.
진정한 과학과 사이비 과학 사이의 ‘과학의 변경 지대’로 안내하는 이 책은 소용돌이처럼 어지러운 과학 이론 앞에서 어리둥절해 하는 사람들에게 현대 과학계의 논쟁적인 주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그 주제들을 상식의 대지에 굳건히 발을 대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과학과 엉터리 사이의 경계선을 어떻게 그을 것인가

과학은 불가피하게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좌우되지만, 과학은 우리 인류가 이제까지 고안한 것들 중에서 실재를 이해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우리는 정상 과학이건 변경 지대 과학이건, 과학을 이용하여 우리의 지식과 지혜를 최대한 늘려야 한다.-본문 중에서

모두 3부 1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모호한 변경 지대 과학에 관한 것이고, 과학 전반에 걸쳐 정통과 이단, 정상 과학과 비과학, 혁명적인 과학, 급진적인 과학, 의사과학, 전(前)과학(protoscience), 완전한 엉터리들 사이의 경계를 탐사한다.

「1부: 변경 지대의 과학」의 1장 「지식 필터」에서는 ‘지식 필터’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알아본다. 이것은 우리가 세계를 들여다볼 때 사용하는 렌즈로, 우리가 보는 것에 이 렌즈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뇌에 내장된 지식 필터가 우리의 이해를 규정하지만, 과학은 여전히 세계, 과거, 인간을 이해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이 장에서 확인한다.
2장 「만물 이론」에서는 여러 가지 ‘만물 이론(Theory of Everything)’을 살펴본다. 과학의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복잡한 세상을 단일한 원리로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 낸 통일 이론을 저자는 ‘만물 이론’이라고 부른다. 1950년에 마틴 가드너(Martin Gardner)가 고전적인 저작 『과학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Science)』에서 설명한 만물 이론과 반 세기 뒤인 2000년의 만물 이론을 비교하여 이 이론들(대개 의사과학이거나 변경 지대 과학이다.)이 세부적으로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 주고,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목표만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3장 「신만이 할 수 있다」에서는 생명 복제와 유전공학을 다루면서 사회가 설정한 과학의 윤리적 한계를 살펴본다. 유전학과 같은 변경 지대 과학이 유전공학과 같은 정상 과학으로 올라갈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보고, 사회가 제시하는 ‘정상’의 기준을 살펴본다. 왜 고립 상태에서 연구하면 안 되는지를 여기에서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4장 「피, 땀, 공포」에서는 모든 변경 지대 과학 중에서 가장 민감한 주제를 건드린다. 인종의 차이에 대해 살펴보고, 그것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본다. 이것은 복잡한 생물학적·사회적 현상이 어떻게 초라한(때로는 부당한) 몇 가지 원리로 환원되는지를 보여 준다. 이 초라한 원리는 곧바로 사회 정책이 되기도 하므로 매우 주의해야 한다. 또 흑백의 차이에 관한 과학(때때로 의사과학)은 문화와 시대에 따라 크게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장 「패러다임의 역설」에서는 단속평형설의 역사와 사회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이 학설이 처음 제기된 1970년대 초에는 다윈의 점진적 변이 이론(gradualism)이 진화의 정설이었고, 단속평형설은 매우 급진적인(거의 이단적인) 이론으로 받아들여졌다. 단속평형설은 새로운 패러다임인가? 점진적 변이에서 단속평형으로 패러다임 이동이 일어났는가? 단속평형설은 변경 지대 과학에서 정상 과학으로 올라섰는가?
「2부: 변경 지대의 사람들」에서 6장 「지구가 움직인 날」은 최초의 위대한 과학 혁명인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에 저항한 사회적·심리적 현상을 깊이 살펴보고, 이 혁명이 왜 그렇게 큰 저항을 겪었는지를 알아본다. 코페르니쿠스 혁명은 전(前)과학이 변경 지대 과학을 거쳐 정상 과학으로 이동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전형적인 사례이다. 이 장에서는 과학적·문화적 영향 속에서 이런 이동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살펴본다. 이 과정에서 특히 프랭크 설로웨이(Frank Sulloway)의 과학적 정통과 이단의 사회과학 모형을 적용했다.
7장 「변경 지대의 과학자」와 8장 「영성주의자들 사이의 과학자」에서는 19세기의 위대한 변경 지대의 탐구자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Alfred Russel Wallace)의 전기를 분석한다. 월리스에게서 우리는 좁게는 과학의 경계와 한계를, 넓게는 지식의 변경 지대를 본다. 그는 다윈과 함께 진화의 으뜸 원리인 자연선택을 발견하고 생물지리학이라는 정상 과학을 창시했지만, 동시에 영성주의, 생체 해부 반대와 같은 여러 가지 의사과학과 비과학을 옹호했다.
9장 「대좌와 동상」에서는 현대 과학의 영웅인 찰스 다윈(Charles Dawin)과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를 살펴보면서, 그들이 혁명가인지 아닌지 알아본다. 왜 다윈은 세월의 시험에 살아남아 역사상의 위대한 과학자가 되었고 프로이튼는 단순한 역사적 골동품으로 전락했는지를 살펴본다.
10장 「절묘한 균형」에서는 우리 시대의 과학자인 칼 세이건(Carl Sagan)을 살펴본다. 그가 일생 동안 인간성이라는 깊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변경 지대를 맴돈 과정을 살펴보고, 어떻게 항상 열린 마음을 유지하여 급진적인 새로운 아이디어를 알아보면서도 엉터리까지는 환영하지 않는 균형을 유지했는지 살펴본다. 세이건이 어떻게 둘 사이에 절묘한 균형을 유지했는지 역사학과 사회학의 이론들에 비추어 알아본다. 특히 여기에서는 그 자체가 변경 지대 과학인 전기(傳記)의 심리학까지 동원한다.
「3부: 변경 지대의 역사」의 11장 「아름다운 사람들 신화」에서는 역사과학의 일종인 우주론, 역사지질학, 고생물학, 고고학 등에서 채택하는 과학적 방법을 어떻게 역사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사실은 이 분야를 더럽히고 있는 해체주의나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수렁을 피하기 위해서 이것을 살펴보아야 한다. 과학적 역사라는 개념은 19세기에는 옹호되었지만 오늘날은 이단으로 받아들여진다. 이것은 역사가들의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다. 왜 역사가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가? 과학의 방법이 문제에 답하고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데 그렇게 효율적이라면, 왜 학자들은 역사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과학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가? 이 장에서는 특히 내가 “아름다운 사람들 신화”라고 부르는 것을 살펴본다. 이 신화에서는 죽음을 몰고온 백인 남성들이 들어오기 전까지 원주민들이 자연과 인간이 축복받은 조화를 유지하면서 살았다고 말한다. 여기에서 나는 여러 가지 과학과 그들의 방법을 차용하여 과거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고, 이것이 정상적인 역사과학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12장 「아마데우스 신화」에서는 현대의 인지과학을 역사적인 인물에 적용하여 천재의 ‘기적’을 밝힌다. 역사의 예외적인 천재들도 평범한 사람들과 본질적인 차이가 없으며, 차이가 있다면 양적인 차이뿐임을 알아본다. 양적인 차이가 축적되어 어떻게 질적인 차이가 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흥미롭다. 이것을 은유적으로 천재와 보통 사람 사이의 변경 지대라고 말할 수도 있다.
13장 「신사적인 배려」에서는 누가 진짜로 진화론의 창시자인가(다윈과 월리스 중에서) 하는 선취권 논쟁을 자세히 살펴보고, 이 논쟁이 과학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지, 특히 혁명적인 과학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본다. 이 이야기는 보통 알려진 것보다 복잡하며, 그 결과는 과학적 논쟁의 연대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아름답다.
마지막으로 14장 「화석 사기 사건」에서는 20세기 과학의 가장 큰 사기 사건이었던 필트다운 인 사건을 살펴본다. 여기에서 과학이 의사과학으로 추락한 유명한 사례를 만나 볼 수 있다. 데이터는 스스로 말하지 않으며, 과학자들이 스스로 필요한 증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는 것을 이 장에서 알 수 있다. 당시에는 인류의 발전 단계에서, 튀어나온 턱뼈가 들어가는 것보다 뇌의 용적이 커진 것이 먼저라는 견해가 일반적이었다. 이 견해를 입증하기 위해서 인간과 닮은 두개골에 원숭이를 닮은 턱뼈를 가진 화석이 필요했고, 이 조건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 필트다운에서 ‘발견’되었다. 필트다운 인은 40년 동안 정상 과학 행세를 하다가 1950년대에야 사기임이 밝혀졌다. 이 사례는 데이터 조작으로 과학을 더럽힌 쓰라린 교훈이 되었지만, 과학의 자기 감시 능력도 보여 주었다.

이 책은 비록 학술적인 논쟁을 다수 다루고 있지만 ‘과학의 변경 지대’라는 새로운 개념틀을 통해 과학사의 구체적이고 문화적이고 사회적인 예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 과학과 비과학, 그리고 변경 지대 과학을 다루는 방식 속에서 합리적,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과 지침을 체득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변경 지대 과학과 경계 탐지 문제

1부 변경 지대의 과학
1장 지식 필터 / 2장 만물 이론 / 3장 신만이 할 수 있다 / 4장 피, 땀, 공포 / 5장 패러다임의 역설

2부 변경 지대의 사람들
6장 지구가 움직인 날 / 7장 변경 지대의 과학자 / 8장 영성주의자들 사이의 과학자 / 9장 대좌와 동상 / 10장 절묘한 균형

3부 변경 지대의 역사
11장 아름다운 사람들 신화 / 12장 아마데우스 신화 / 13장 신사적인 배려 / 14장 화석 사기 사건

주(註) / 참고 문헌 / 옮긴이 후기

작가 소개

마이클 셔먼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심리학으로 학사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실험심리학으로 석사, 클레어먼트 대학원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분야는 회의주의이다. 2005년 현재 평론지 <회의론>의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며,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역사를 부인하기>,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우리는 어떻게 믿는가> 등이 있다.

김희봉 옮김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우주의 구멍>, <숨겨진 질서>, <네번째 불연속>, <엉뚱하고 우습고 황당하고 짜릿한 과학 이야기>, <천재성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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