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개를 만나다

원제 So Kam der Mensch auf den Hund

콘라트 로렌츠 | 옮김 구연정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6년 2월 24일 | ISBN 89-837-1176-0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40x200 · 272쪽 | 가격 12,000원

분야 생물학

책소개

노벨상 수상자이자 세계적인 동물행동학자 콘라트 로렌츠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개들의 세상살이!!인간이 왜 그토록 오랫동안 개를 사랑해 오고 있는지, 그리고 왜 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를 여실히 느끼게 만드는 책이다. 현재로서는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동반자 관계인 개들이 언제 어떻게 해서 인간의 삶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서 혈통에 따라 나타나는 개들의 다양한 특성, 개들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을 노벨상 수상자인 콘라트 로렌츠가 수십 년간 개들과 함께 생활하며 겪은 에피소드들을 통해 매우 쉽고 재미나게 들려준다.

목차

옛날 옛적에 아마도개는 왜 주인에게 충성을 바칠까충성의 힘개 사회의 풍습주인과 개개와 아이들나와 딱 맞는 개를 고르는 방법지성과 미모 사이교활한 고양이, 거짓말하는 개한 방에서 평화롭게 지내기울타리딩고 새끼를 둘러싼 갈등개가 말할 수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개는 모든 것을 이해한다충성과 의무개의 날개에게도 양심은 있다충직한 개의 죽음

작가 소개

콘라트 로렌츠

1903년 11월 7일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빈 대학에서 의학과 생물학을 전공하고 두 부문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49년 그는 알텐베르크에 비교행동학 연구소를 창설했고 1951년에는 독일 막스프랑크 연구소에 연구원으로 초빙되었고, 이후 1961년에서 1973년까지는 슈타른베르크 근처의 제비젠에 있는 동 연구소의 행동심리학부 주임을 지냈다.

로렌츠는 비교행동학의 창설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1973년에 칼 폰 프리슈, 니콜라스 틴베르헨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솔로몬의 반지>, <이른바 악(惡)>, <거울의 이면>, <인간이 개를 만나다>, <현대 문명이 범한 여덞 가지 죄악> 등이 있다.

구연정 옮김

영남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독문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현재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문화학과 박사과정을 밝고 있으며,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