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성의 종말

시간, 카오스, 그리고 자연 법칙

원제 la fin des certitudes

일리야 프리고진 | 옮김 이덕환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1997년 5월 25일 | ISBN 978-89-8371-005-5

패키지 양장 · 신국판 152x225mm · 222쪽 | 가격 8,000원

분야 물리학

책소개

과거의 결정론적이고 기계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나 확률론적인 입장으로 자연 법칙을 이해해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한 소개.

목차

1. 새로운 합리성 2. 에피쿠로스의 딜레마 3. 단순한 환상 4. 확률로부터 비가역성으로 5. 카오스의 법칙 6. 뉴턴의 법칙을 넘어서 7. 양자론의 통합 8. 자연과의 대화 9. 시간은 존재에 앞서는가 10. 좁은길

작가 소개

일리야 프리고진

1917년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며, 1929년 벨기에에 정착했다.

피아노 연주자가 될 것을 꿈꾸던 일리야 프리고진은 어려서부터 앙리 베르그송의 사상을 비롯한 철학, 고고학, 문 학에 깊이 심취했었다. 그러나 그는 법률가가 될 생각으로 범죄 심리학에 관한 책을 찾던 중 읽게된 뇌의 화학적 조성에 대한 이야기에서 화학에 대한 깊은 매력을 느끼게 되어, 브뤼셀 자유대학의 화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브뤼셀자유대학에서 열역학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브뤼셀자유대학 화학물리 교수와 미국 텍사스대 교수를 겸임했다.

열역학을 전공한 그는 ‘비평형 상태’와 ‘비가역 변화’에 관심을 가져 ‘비평형 열역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고, 그 공로로 1977년 노벨상을 수상했다.

 

이덕환 옮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 대학 화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린스턴 대학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과학커뮤니케이션 협동 과정의 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요 연구 분야는 비선형 분광학, 양자화학,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다. 대한화학회 회장, 기초과학단체협의체 회장, 국제화학올림피아드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이덕환의 사이언스 토크토크』, 『이덕환의 과학 세상』, 『과학과 커뮤니케이션』(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거인들의 생각과 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아인슈타인 삶과 우주』, 『생명 우주』, 『볼츠만의 원자』,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등이 있다.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수상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