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반대한다

모피, 가방, 고기, 인형으로 일그러진 동물 개념에 대한 성찰

원제 ANIMAL

에리카 퍼지 | 옮김 노태복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7년 7월 2일 | ISBN 978-89-8371-205-9

패키지 양장 · 변형판 140x210 · 256쪽 | 가격 15,000원

책소개

인간 멋대로 규정한‘동물’개념에 반기를 들다! 서구 문화의 출발점인 「창세기」를 시작으로 종교, 철학, 문학, 예술, 과학 등 다방면에 걸쳐 인간이 동물을 어떻게 규정해 왔는지, 그에 따라 동물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 맺어 왔는지를 세밀하게 살핀다.

목차

옮긴이 서문 동물과 인간, 함께 살아가기서론1장 모임과 보이지 않음: 인식에 관한 문제2장 실재와 상징: 차이에 관한 문제3장 지능과 본능: 능력에 관한 문제결론감사의 글참고 문헌찾아보기

작가 소개

에리카 퍼지

영국 런던의 미들섹스 대학교 인류 문화 연구소에서 선임 강사로 있으며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작인 <동물을 인식하기> 에서는 16,17세기, 종교, 철학, 과학, 문학 등에 투영된 동물 및 자연에 애한 인간의 인식을 탐구하였으며, 루스 길버트 등과 공동 편집한 <인간의 경계에서> 에서는 인간과 외부 세계의 관계를 통한 인간 성찰을 탐구하였다.

노태복 옮김

한양 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환경, 생명 운동 관련 시민 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교양 과학서와 과학 소설을 번역,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생각하는 기계』, 『꿀벌 없는 세상, 결실 없는 가을』, 『생태학 개념어 사전』, 『19번째 아내』, 『문더스트』(공역), 『진화의 무지개』, 『신에 도전한 수학자』, 『우주, 진화하는 미술관』, 『뫼비우스의 띠』,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얽힘의 시대』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