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돌도끼에서 기관총까지 무기의 모든 것을 담은 무기 대백과사전

원제 WEAPON

로저 포드, R. G. 그랜트, 애드리언 길버트, 필립 파커 | 옮김 정병선, 이민아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9년 12월 18일 | ISBN 978-89-837-1967-6

패키지 양장 · 대형판 250x300 · 360쪽 | 가격 50,000원

시리즈 DK 대백과사전 |

책소개

영국 왕립 무기 박물관이 온다!돌도끼에서 AK47 자동 소총까지, 고대 전사들에서 현대 특공대까지 2000점의 무기들과 역사 속 전사들이 증언하는 인류사의 그림자
발이 엇갈리고, 방패가 부딪치며, 투구가 격돌한다.-티르타이우스, 기원전 7세기 스파르타 시인
인류의 역사는 무기의 역사였다전쟁은 문명보다 그 역사가 더 길다. 전쟁은 인류라는 종 자체보다 역사가 더 오래되기도 했다. 이 책은 야생 동물을 사냥하던 원시적 도구가 수천 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 무시한 살상력을 자랑하는 기관총 등으로 발전하는 역사를 보여 준다. 곤봉, 도끼, 칼과 창 같은 타격 무기에서 시작해 투창과 활과 석궁 같은 발사체 무기를 거쳐 9세기에 중국에서 발명되어 15세기에 서양에 보급되기 시작한 소총 같은 화약 무기로 진화를 거듭해 온 무기의 역사는 폭력과 욕망이 질척거리는 전쟁과 혁명과 투쟁의 역사 속에서 자신과 가족, 민족과 국가의 생존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 온 인류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화려한 사진으로 보는 무기와 갑옷의 역사   문명이 시작되기 이전, 원시 시대에서부터 고대 문명이 탄생한 아시리아와 이집트를 거쳐 현대의 테러 진압 현장까지 이 책은 광범위한 지역을 포괄적 연대기의 형태로 훑으며 무기들과 갑옷들의 진화사를 살핀다. 이 책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그 놀라운 이야기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독자들은 완전히 다른 문화권과 시대에서 만들어진 무기들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어떻게 제국을 건설하고 혁명을 일으키는 데 활용되었는지, 어떻게 역사의 결정적인 순간에서 그 흐름을 바꿨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류는 언제나 되어야 무기를 버리게 될까?독자들은 최고의 사진 자료들을 통해 사냥과 자위와 법 집행을 위해 고안된 무기들의 독창성과 창조성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고대 아시리아의 창에서 AK47에 이르는 무기와, 그 무기를 사용한 전사들은 역사의 위대한 창조자들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잔인한 학살자였다. 무기의 거대한 역사와 비밀을 꿰뚫는 이 책을 통해 인류가 언제가 무기를 모두 버리는 날이 어떻게 올지,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영국 왕립 무기 박물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무기와 갑옷 컬렉션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그 수집물을 바탕으로 무기의 4000년 역사를 장대하게 보여 준다. 돌도끼와 중기관총, 석궁과 사무라이 칼에서 독자들은 혁신적 설계와 사거리, 치명적 능력, 무기와 무기를 휘두른 전사들의 잔혹한 역사를 읽게 될 것이다.
“총이 일제히 불을 뿜었다. 곧이어 군인과 말이 쓰러졌다. 큰 낫으로 건초를 베는 것 같았다.”-알렉산더 머서 지휘관, 워털루 전투 일기, 1815년

목차

머리말 6무기에 대하여 8
고대 24최초의 무기 30메소포타미아의 무기와 갑옷 32고대 이집트의 무기와 갑옷 34고대 그리스의 무기와 갑옷 40위대한 전사들: 그리스 장갑 보병 42고대 로마의 무기와 갑옷 44위대한 전사들: 로마 군단병 46청동기 및 철기 시대의 무기와 갑옷 48앵글로색슨 족 및 프랑크 족의 무기와 갑옷 50바이킹 족의 무기와 갑옷 52중세 56유럽의 칼 62일본과 중국의 칼 66유럽의 단검 68유럽의 막대형 무기 72아시아의 막대형 무기 74위대한 전사들: 몽골 전사 76장궁과 석궁 78무기 진열장: 석궁 80아스텍의 무기와 방패 82유럽의 투구 86유럽의 마상 창시합용 투구, 바버트, 샐릿 88중세의 기사 90유럽의 사슬 갑옷 92유럽의 판금 갑옷 94
근세 96양손으로 다루는 검 102유럽의 보병검과 기병도 104위대한 전사들: 란츠크네히트 108유럽의 결투용 칼 110유럽의 소형 칼 112유럽의 수렵용 칼 116무기 진열장: 각종 사냥 도구 118일본 사무라이의 칼 120무기 진열장: 와키자시 124위대한 전사들: 사무라이 126인도와 스리랑카의 칼 128유럽의 단검 1500 ∼1775년 130아시아의 단검 134유럽의 한 손으로 다루는 막대형 무기 136유럽의 두 손으로 사용하는 막대형 무기 140인도와 스리랑카의 막대형 무기 142유럽의 석궁 144아시아의 활 146화승식 및 수발식 장총 148무기 진열장: 화승총 150유럽의 엽총 1600∼1700년 1521700년 이후 유럽의 엽총 154아시아의 화승총 156복합 무기 158유럽의 권총 1500∼1700년 160유럽의 권총 1700∼1775년 162유럽의 마상 창시합용 갑옷 166유럽의 마상 창시합용 투구 168아시아의 갑옷과 투구 170사무라이 갑옷 172혁명의 시대 174유럽의 칼 1775∼1900년 180미국 남북 전쟁기의 칼 184오스만 제국의 칼 186중국과 티베트의 칼 188인도의 칼 190인도와 네팔의 단검 192유럽과 미국의 총검 194인도의 막대형 무기 196아프리카의 날붙이 무기 198위대한 전사들: 줄루 족 전사 200오세아니아의 곤봉과 단검 202북아메리카의 단검과 곤봉 204북아메리카의 사냥용 활 208오스트레일리아의 부메랑과 방패 210수발식 권총 1775년 이후 212수발식 권총 1850년까지 214뇌관 권총 216미국의 뇌관 리볼버 218위대한 전사들: 미국 남북 전쟁기의 보병 220영국의 뇌관 리볼버 222황동 탄약통 권총 224무기 진열장: 콜트 해군 권총 226자동 장전식 권총 1775∼1900년 228수발식 머스킷과 소총 232무기 진열장: 베이커 소총 234뇌관 머스킷과 소총 236무기 진열장: 르 파주 엽총 238후장식 뇌관 소총 240위대한 전사들: 붉은 제복 242엽총 1775∼1900년 244오스만 제국의 소화기 246단발 후장식 소총 248무기 진열장: 엔필드 머스킷 250수동 장전식 연발 소총 1855∼1880년 252수동 장전식 연발 소총 1881∼1891년 256수동 장전식 연발 소총 1892∼1898년 258인도의 소화기 260아시아의 소화기 262다연발 소화기 264탄환 1900년 이전 266인도의 갑옷과 방패 268아프리카의 방패 270오세아니아의 방패 272
현대 274아프리카의 날붙이 무기 280총검과 전투 단검 1914∼1945년 284위대한 전사들: 제1차 세계 대전기의 프랑스 군 보병 288자동 장전식 권총 1900∼1920년 290자동 장전식 권총 1920∼1950년 292자동 장전식 권총 1950년 이후 294리볼버 1900∼1950년 296리볼버 1950년 이후 298수동 장전식 연발 소총 1900∼2006년 300위대한 전사들: 적군 보병 302자동 장전식 소총 1914∼1950년 304무기 진열장: AK47 돌격 소총 306자동 장전식 소총 1950∼2006년 308무기 진열장: SA80 돌격 소총 310엽총 1900∼2006년 312산탄총 314저격용 소총 1914∼1985년 318저격용 소총 1985∼2006년 320반동식 기관총 322가스 작동식 기관총 324무기 진열장: MG43 기관총 326경기관총 1914∼1945년 328경기관총 1945년 이후 330기관 단총 1920∼1945년 332무기 진열장: MP5 기관 단총 334기관 단총 1945년 이후 3361900년 이후의 탄약 338휴대용 대전차 무기 340소총 탑재 유탄 발사기 342독립형 유탄 발사기 344위대한 전사들: 네이비 실 346급조 총 1950∼1980년 3481900년 이후의 헬멧 350
찾아보기 352도판 저작권 358

작가 소개

로저 포드

군대 역사와 무기 기술 및 체계에 관한 책을 십수 권 썼다. 그의 책 『세계 최강의 소화기(The World’s Great Small Arms)』는 베스트셀러이다.

R. G. 그랜트

역사 저술가로, 스무 권 이상의 책을 출판했다. 이 가운데 다수가 미국 혁명,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등 군사적 갈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그는 DK가 발행한 『전투(Battle)』와 『비행: 항공 100년사(Flight: 100 Years of Aviation)』도 썼다.

애드리언 길버트

무기와 군대 역사에 관해 폭넓은 저술 활동을 해 왔다. 『평화 속의 전쟁(War in Peace)』, 『일대일 저격병(Sniper One-on-One)』, 제국 전쟁 박물관의 『사막 전쟁(Desert War)』 등이 그의 작품이다.

필립 파커

외교관 출신으로 역사 저술가이다. 고대 및 중세의 정치 체제와 군사 제도에 관심이 많은 그는 현재 로마 제국 변경의 역사를 집필하고 있다.

정병선 옮김

『브레인 스토리』, 『우리는 왜 달리는가』, 『노화와 질병』, 『우리는 어떻게 비행기를 만들었나』, 『조류 독감』,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존 리드 평전』, 『거짓 나침반』, 『전쟁의 얼굴』, 『렘브란트와 혁명』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네 형제 중 막내로, ‘타고난 반항아’임을 자각하고 있다.

 

이민아 옮김

이화여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꼬마 너구리 라스칼』, 『마법사 이야기』, 『에디 디킨스와 황당 가족의 모험』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