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존재하는 것들

김제완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1993년 4월 30일 | ISBN 89-837-1901-x

패키지 반양장 · 신국판 152x225mm · 188쪽 | 가격 6,000원

분야 물리학

책소개

우리나라 본격 대중 과학 교양서의 효시로 인정받은 현대 물리학 에세이.
이 책은 현대 물리학의 세계를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에세이로, 여기서 말하는 <겨우 존재하는 것들>이란 다름 아닌 극소립자들을 가리킨다. 빛 소립자, 중성미자, 반인간, 타임머신, 블랙홀, 다크 물질, 초신성, 대폭발 등 현대 과학을 구성하는 주용한 개념들을 까끔한 문장과 풍부한 비유로 설명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연구 과정과 거기에 얽힌 에피소드 등도 재미있게 소개한다.

목차

001. 소립자에서 우주까지 002. 왜 세상은 물질로 되어 있을까?

작가 소개

김제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롬비아대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 과학문화진흥회 회장,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 아태이론물리센터 이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겨우 존재하는 것들>, <빛은 있어야 한다>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