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은 우리가 화학물질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향수와 설탕에서부터 치명적인 환경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다이옥신과 심각한 공해 물질인 PVC까지, 생활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화학물질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전해준다. 저자는 지난 몇 년 동안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화학물질에 대한 근거 없는 편견과 오해를 풀어주고, 우리가 더 이상 그런 화학물질에 대해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1권에서는 향수, 감미료, 알코올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목차
1 권들어가는 말향수에 관한 진실감미료에 관한 진실알코올에 관한 진실이 책을 마치며옮기고 나서부록화학물질에 관한 자료참고문헌찾아보기
작가 소개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