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과학자들이 펼치는 화려한 입담!

과학 수다 1

뇌 과학에서 암흑 에너지까지 누구나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8가지 첨단 과학 이야기

이명현, 김상욱, 강양구, 황재찬, 이종필, 문홍규, 김승환, 이상욱, 류영준, 김병수, 이강영, 윤태웅, 고산, 김창규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15년 6월 12일 | ISBN 978-89-8371-739-9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8x220 · 280쪽 | 가격 16,500원

책소개

“과학자의 수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수다!”―정재승

“과학자들과의 수다는 진지하고 유머러스하며 즐겁다. 이 책의 미덕은 과학자들을 자주 만날 기회가 없는 독자들에게 그들의 머릿속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데 있다.”―정재승

“학생들이 학교 이야기로 수다를 떨듯, 과학자들은 과학으로 수다를 떤다. 과학의 수다는 때로 빡빡한 과학 논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과학자들의 수다를 날것 그대로 일반인에게 전달해 보면 어떨까? ‘과학 수다’는 이런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김상욱

“과학은 어렵다. 사실 그렇지 않은 학문이 어디 있겠는가. 어려운 탐구 과정을 거쳐서 숨겨진 진실에 다가가서 마주하는 순간, 과학의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이명현

“‘과학 수다’는 암흑 에너지, 힉스 입자, 생명 현상 같은 현대 과학의 핵심부터 핵에너지, 3D 프린팅, 빅 데이터 같은 현안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었다. 그 과정에서 새삼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다.”―강양구

바야흐로 ‘수다’의 전성시대다. 한때 유행하던, TED로 대표되는 강연의 자리에는 이제 ‘토크(talk)’라는 이름을 내건 ‘수다’가 들어서 있다. 텔레비전 교양 프로그램과 팟캐스트에서도 여러 명의 출연진이 나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수다’를 떠는 게 대세다. 인문 교양이건, 의학 및 건강 지침이건, 양육이나 살림, 패션, 요리, 미용과 같은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조언이건, 한 사람의 전문가로부터 고견을 듣는 고전적인 강연 형식이 아닌, 왁자지껄 떠드는 ‘수다’ 속에서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시대가 되었다. 여럿이 ‘쓸데없이 많은 말’을 주고받는다는 ‘수다’를 통해서 ‘쓸 데 있는’ 정보를 보다 쉽게 끌어내고 보다 재미있게 전달하는 때가 온 것이다.
과학은 어떨까? 과학으로도 수다를 떨 수 있을까? 그래프나 공식을 칠판에다 써 내려가는 과정 없이 오로지 말로만 하는 수다를 통해서도 과학을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그것이 가능하다면 혹시 고전적인 일방향의 강연 형식보다 더 친절하게 그리고 보다 더 흥미롭게 과학을 전달하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이 같은 의문에 대한 고민과 해답이 이 책 『과학 수다』에 담겨 있다.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한 『과학 수다』는 각기 과학자(이명현│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과학 교육자(김상욱│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 과학 기자(《프레시안》 기자)인 세 명의 저자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열쇳말 15가지를 꼽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주고받은 뜨거운 ‘수다’를 기록한 책이다. 힉스 입자와 중성미자처럼 현대 물리학에서 최근 떠오른 쟁점들에서부터 우리 일상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빅 데이터와 3D 프린팅, 그리고 SF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되던 투명 망토나 근지구 천체 등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주제들이, 일반인을 대신한 눈높이에서 질문을 던지는 세 명의 저자들과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자들이자 입담꾼들의 입말을 거치면서 그 어느 소설이나 영화 못지않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변모한다.
과학과 사회, 가상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펼치는 경이로운 수다에 흠뻑 빠져들다 보면 오늘날 과학계를 주무르는 최신의 쟁점들뿐 아니라 과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교양에 이르기까지 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풍성한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편집자 리뷰

과학 수다,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과학은 어렵다. 아무리 쉽게 전달한다고 해도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들조차도 뇌의 신경망을 재배선해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는 양자론을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쉽게’ 설명하는 게 힘들다면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은 어떨까? 시간을 들여 차분하게 과학을 이야기한다면? 그리고 여러 분야의, 여러 지식수준의 사람이 모여 다양한 각도에서 질문을 던지고 질문에 대한 해답을 함께 찾아 나간다면?
평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일반인, 예비 및 현직 과학 교사, SF 작가까지, 여러 계층의 비전문가들에게 과학을 널리 알리는 현장의 일선에 있던 세 명의 저자는 과학 지식이 공유되고 소비되는 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 왔다. 단지 과학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떠나 과학이 본질적으로 지니고 있는 경이로움을 만끽할 수 있으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함께 탐구를 거듭하는 현대 과학의 ‘과정’ 자체를 과학 밖에 있는 사람들도 경험할 수 있어야 했고 ‘과학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떠드는 수다’는 그 길에 이르는 최적의 방식이었다.
저자들은 오늘날 과학계에서 가장 높은 빈도수로 언급되는 화제의 열쇳말에서부터 과학의 교양으로 자리 잡은 고전적 문제들에 이르기까지 과학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15가지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모신 자리에서 각각의 주제들을 차근차근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다. 『과학 수다』는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춘 세 명의 저자들이 과학자들과 함께 ‘수다’를 떠는 와중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의 흐름을 이끎으로써 지식이 한 방향으로 전달되는 일반적인 강연의 단점을 극복, 그 어느 때보다 상세하고 친절한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자유롭게 주고받는 수다 속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계의 뒷얘기나 점잖음 혹은 엄숙함 뒤에 숨겨져 있던 과학자 개개인의 인간적인 면모 등을 풍성하게 퍼 올려 색다른 재미까지 선사한다. 과학을 멀찍이서 구경하는 시대를 지나, 그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웃고 떠들며 함께 즐기는, 진정 모두가 과학에 참여하는 시대의 문을 이 책 『과학 수다』가 열고 있다.

최고의 과학자이자 최고의 입담꾼들이 모였다!

현대 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만큼 『과학 수다』에는 한국 과학계를 이끌어 가는 최고의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과학은 지루할 것이라는 상식을 깨고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화려한 입담과 함께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펼쳐 준다.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활동했던 천문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이명현, KAIST 물리학 박사이자 현재 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김상욱,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는 강양구, 과학 전문가이면서도 평소 일반인들에게 과학을 설명하는 위치에 있던 세 명의 저자가 고심하며 고른 주제와 해당 분야 전문가이면서 암암리에 입담꾼으로 검증된 과학자들의 『과학 수다』에서 만나 최고의 상승효과를 이끌어냈다.

과학 수다 1
뇌 과학에서 암흑 에너지까지
누구나 듣고 싶고 말하고 싶은 8가지 첨단 과학 이야기

① 암흑 에너지 | 아인슈타인도 홀린 암흑의 힘에서는 경북 대학교 천문 대기 과학과의 황재찬 교수가 함께하여 우주론에서부터 암흑 에너지와 암흑 물질에 이르는 밤하늘의 신비를 둘러싼 흥미진진하고도 치열한 논쟁을 다룬다.

“우주를 구성하는 것 중에서 99.5퍼센트를 우리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요.”-황재찬

② 근지구 천체 | 슈퍼 영웅보다 힘센 과학 이야기에서는 한국 유일의 소행성 전문가 문홍규 박사가 「딥 임팩트」나 「아마겟돈」 같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속 소재로 등장했던 근지구 천체의 지구 위협이 실제로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가능성과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검증해 본다.

“30미터 급 소행성이 폭발하면 다이너마이트 200만 톤과 같은 위력을 발휘하죠.”-문홍규

③ 뇌 과학 | 판도라의 상자, 뇌 과학은 물리학자이면서 뇌 과학자인 김승환 한국 과학 창의 재단 이사장을 모시고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네트워크인 뇌의 비밀을 파헤친다.

“사실 SNS(사회 연결망 서비스)를 보면, 뇌의 신경망과 비슷합니다.”-김승환

④ 양자 역학 |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함께 양자 세계를 여행하다에서는 과학 철학자 이상욱 교수의 도움으로 코펜하겐 해석에서부터 양자 암호에 이르기까지 양자 역학의 모든 것을 차근차근 짚어 본다.

“코펜하겐 해석에 반발해 에르빈 슈뢰딩거가 고안한 사고 실험이 슈뢰딩거의 고양이입니다.”-이상욱

⑤ 줄기세포 | ‘황우석의 덫’에서 탈출하라는 ‘황우석 사태’ 당시 최초 제보자였던 ‘닥터 K’ 류영준 강원 대학교 교수와 과학 사회학자 김병수 박사가 함께 ‘수다’에 나서 한국 줄기세포 연구의 현 주소를 살핀다.

“황우석 사태를 겪고 나서 배아 연구 규제가 강화되어야 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느슨해졌죠.”-류영준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뛰어든 곳이 모두 불임 치료 병원이라는 데 주목해야 합니다.”-김병수

⑥ 힉스 입자 | 태초에 힉스 입자가 있었다에서는 우리 과학자의 시선으로 현대 물리학의 쟁점들을 친절하게 설명한 책들을 펴내 한국 대중 과학서의 새 장을 연 두 분의 물리학자, 이종필 박사와 이강영 교수를 모시고 최근 과학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힉스 입자’를 중심으로 입자 물리학의 세계를 여행한다.

“강남 거리에 나타난 싸이처럼 힉스 입자는 대칭성을 깨면서 균일하던 분포에 변화를 야기합니다.”-이종필

⑦ 핵에너지 | 핵 발전소 없는 여름을 꿈꾼다는 제어 공학자 윤태웅 교수와 이종필 박사가 수다에 참여해 핵폭탄과 핵 발전의 기본 원리부터 핵 발전의 문제점까지 상세히 짚어 본다.

“핵 발전소를 옹호하는 이들의 가장 큰 오류는 ‘모든 문제를 과학 기술이 해결할 수 있다.’는 맹신입니다.”-윤태웅

⑧ 3D 프린팅 | 3D 프린팅이 열어 줄 신세계에서는 과학 기술 분야 화제의 열쇳말로 자리 잡은 ‘3D 프린팅’의 모든 것을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였으며 얼마 전 3D 프린터 벤처 기업을 설립한 바 있는 고산 대표, 그리고 김창규 SF 작가와 함께 살펴본다.

“앞으로는 정말로 시중에 판매하는 것과 똑같이 집에서 3D 프린터로 찍어 내는 게 가능해질 겁니다.”-고산

목차

추천의 말 | 과학자의 수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수다! 5
정재승

프롤로그 | 어쩌면, 태초에 ‘수다’가 있었다! 8
강양구

① 암흑 에너지 | 아인슈타인도 홀린 암흑의 힘 14
황재찬, 이종필, 이명현, 강양구

② 근지구 천체 | 슈퍼 영웅보다 힘센 과학 이야기 42
문홍규,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③ 뇌 과학 | 판도라의 상자, 뇌 과학 82
김승환,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④ 양자 역학 |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함께 양자 세계를 여행하다 114
이상욱,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⑤ 줄기세포 | ‘황우석의 덫’에서 탈출하라 140
류영준, 김병수, 이명현, 강양구

⑥ 힉스 입자 | 태초에 힉스 입자가 있었다 168
이종필, 이강영, 이명현, 강양구

⑦ 핵에너지 | 핵 발전소 없는 여름을 꿈꾼다 192
윤태웅, 이종필, 이명현, 강양구

⑧ 3D 프린팅 | 3D 프린팅이 열어 줄 신세계 226
고산, 김창규, 김상욱, 이명현, 강양구

에필로그 | 과학 수다, 그 뜨거웠던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용광로 254
김상욱

에필로그 | ‘쉽게’보다는 ‘친절하게’ 과학을 들려주는 이야기 258
이명현

출연진 소개 262

찾아보기 268

작가 소개

이명현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조직 위원회 문화 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했고 한국형 외계 지적 생명체 탐색(SETI KOREA)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현재 과학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빅히스토리 1: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와 『이명현의 별헤는 밤』, 『과학하고 앉아 있네 2: 이명현의 외계인과 UFO』를 저술했다.

김상욱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항 공과 대학교, KAIST,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연구원, 서울 대학교 BK 조교수를 거쳐 2004년부터 지금까지 부산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경 대학교, 인스부르크 대학교 방문 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양자 과학, 정보 물리를 연구하며 6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다. 저서로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EBS 탐스런 물리 2』(공저), 『헬로 사이언스』(공저) 등이 있다. 《과학동아》, 《국제신문》, 《무비위크》 등에 칼럼을 연재하였으며, 국가 과학 기술 위원회 ‘톡톡 과학 콘서트’, TEDxBusan, 팟캐스트 ‘과학 같은 소리 하네’ 등에 출연하며 과학을 매개로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자다.

강양구

연세 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 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 과학 센터) 결성에 참여했으며, 2003년부터 《프레시안》에서 과학·환경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부안 사태, 경부 고속 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 적십자사 혈액 비리, 황우석 사태 등에 대한 기사를 썼으며, 특히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 1, 2』,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밥상 혁명』(공저), 『침묵과 열광』(공저), 『정치의 몰락』(공저) 등을 저술했다.

황재찬

서울 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천문학 박사를 받았으며 지금은 경북 대학교 천문 대기 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우주론이며 우주 생물학과 인간의 미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종필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입자 물리학으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 고등과학원(KIAS), 연세 대학교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재직했다. 현재 건국 대학교 상허 교양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물리학 클래식』, 『대통령을 위한 과학 에세이』, 『신의 입자를 찾아서』 등이 있고, 번역서로 『물리의 정석: 고전 역학 편』, 『최종 이론의 꿈』, 『블랙홀 전쟁』 등이 있다.

문홍규

어려서부터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 과학책 읽기와 별 보기를 즐겼다. 연세 대학교에서 천문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4년부터 한국 천문 연구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6년부터 UN 평화적 우주 이용 위원회 AT14 근지구 천체 분야 한국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위원회 사무국장 겸 대표로 활동했다. 현재 태양계 소천체 연구와 우주 감시 프로젝트에 동시에 참여하고 있다.

김승환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넬 대학교 및 프린스턴 고등 연구소 연구원, 케임브리지 대학교 방문 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포항 공과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서 한국 과학 창의 재단 이사장, 국가 지정 비선형 및 컴플렉스 시스템 연구실장, 한국 물리학회 회장, 아시아 태평양 물리학 연합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상욱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양자적 혼돈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 과정을 거쳐 런던 정경 대학교에서 자연 현상을 모형을 통해 이해하는 작업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 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류영준

고신 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 의과 대학에서 「생명 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대학교 수의과 대학에서 줄기 세포학 석사 및 박사 과정도 수료했다. 고려 대학교 병원과 서울 아산 병원에서 병리과 전문의로 일했다. 현재 강원 대학교에서 병리학, 줄기 세포학, 인문 사회 의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 바이오 뱅크 네트워크 강원 지역 거점 은행장, 보건 복지부 자문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병수

대학에서 생명 공학과 과학 기술학을 공부했으며 참여연대 시민 과학 센터 간사, 생명 공학 감시연대 정책 위원, 국가 생명 윤리 심의 위원회 유전자 전문 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서울 시립 대학교, 성공회 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면서 시민 과학 센터 부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명 공학 논쟁, 과학 기술에서의 시민 참여, 전자 감시 사회 등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 생명 공학 논쟁』, 『침묵과 열광: 황우석 사태 7년의 기록』(공저), 『시민의 과학』(공저)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체 시장』(공역), 『시민 과학』(공역) 등이 있다.

이강영

서울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입자 물리학 이론을 전공해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물질의 근본 구조를 어떻게 이해하고 또한 이것을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힉스 입자, 여분 차원, 중성미자, 암흑 물질 등에 관련된 현상을 연구해 오고 있으며, 대칭성의 양자 역학적 근본 구조 및 확장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Direct search for heavy gauge bosons at the LHC in the nonuniversal SU(2) model” (2014) 등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LHC 현대물리학의 최전선』, 『보이지 않는 세계』, 『파이온에서 힉스 입자까지』 등을 썼으며, 『이것이 힉스다』를 옮겼다. 현재 경상 대학교 물리 교육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윤태웅

서울 대학교 제어 계측 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제어 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과학 기술 연구원(KIST)에서 편안하게 연구하다, 1995년부터 고려 대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강의실에서는 논리적 사고와 수학적 사고를 강조하고 한국어 바로 쓰기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한다. 대학원생들과는 연구 윤리를 주제로 토론하기도 한다. 커피 내려 마시길 즐기고, 절터 유람하며 사진 찍길 좋아한다.

고산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인지 과학을 공부하였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삼성 종합 기술 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2006년 대한민국 우주인 최종 후보로 선발되었다. 2007년, 러시아 유리 가가린 우주인 훈련 센터에서 1년간 우주인 훈련을 받았고 2009년 8월까지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 정책 기획부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2011년부터 창업 지원 전문 비영리 단체인 타이드 인스티튜트(TIDE Institute)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2013년 3D 프린터를 만드는 벤처 기업 에이팀 벤처스(ATEAM Ventures)를 창업하였다.

독자 리뷰(1)
  1. sjjo
    2015년 7월 31일 4:06 오후

    안녕하세요~ 과학수다 구매해서 잘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오타에 대해 문의가 있어서요.
    과학수다 1권 p.163 아래에서 다섯 번째 줄
    ‘마치 정전처럼 여기면서’
    정전 -> 경전 아닌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