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과학이 제기하는 철학적 문제들을 알기 쉽게 해설한 과학철학 입문서
오늘날 과학을 떠나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과학과 기술의 결정적 중요성을 외치는 구호가 날로 커지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적어도 인류의 복지를 위해서, 아니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도 과학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은 과학의 철학적 의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을 쉽게 설명한다.
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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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 글
1930년 출생, 본명은 박인희이다.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미국의 남가주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화여대 불문과 교수, 시몬스 대학 철학과 교수, 마인츠 대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고, 올해(2000년) 2월에 포항공대 교양학부 교수직을 정년퇴임했다. 현재 시몬스 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문학과 철학』, 『문명의 위기와 문화의 전환』, 『철학의 여백』, 『자연, 인간, 언어』, 『아직 끝나지 않은 길』, 『나의 출가』, Essais philosophiques et littéraires, Reality, Rationality and Value, Man, Language and Poetry 외 다수. 『나비의 꿈』, 『보이지 않는 것의 그림자』, 『울림의 空白』, Broken Words 등의 시집이 있다.
"박이문"의 다른 책들
- 부서진 말들 / 글 박이문
- 아침 산책 / 글 박이문
- 문학과 언어의 꿈 / 글 박이문
- 이카루스의 날개와 예술 / 글 박이문
- 질투 / 글 로브그리예 | 옮김 박이문, 박희원
- 바꿔! 바꿔! / 글 박이문
- 나의출가 / 글 박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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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ken Words / 글 박이문
- 아직 끝나지 않은 길 / 글 박이문
- 문명의 위기와 문화의 전환 / 글 박이문
- 문학과 철학 / 글 박이문
-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 글 고은 , 김우창, 유종호, 김주연, 최창조, 김용직, 김흥규, 서정주, 이동렬, 이상섭, 오생근, 황동규, 정명환, 이상옥, 김광규, 김윤식, 반성완, 이명현, 최동호, 최일남, 권영민, 곽광수, 정진홍, 염무웅, 김인환, 송상용, 조성기, 김치수, 남재희, 이상일, 정현종, 이남호, 김제완, 김원우, 권영빈, 이문구, 이강숙, 김화영, 유종호, 박이문, 장회익, 김우창
-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 / 글 박이문
- 울림의 공백 / 글 박이문
- 사물의 언어 / 글 박이문
- 보이지 않는 것의 그림자 / 글 박이문
- 프랑스 낭만주의 시선 / 글 알퐁스 드 라마르띤느 | 옮김 박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