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푸른 행성 지구의 모든 것을 담은 지구 대백과사전

원제 Earth

더글러스 팔머 , 데이비드 버니, 로버트 딘와이디, 마이클 앨러비, 마틴 월터스 , 제임스 루어, 존 파던, 클린트 트위스트, 킴 데니스브라이언 , 토니 월텀 | 옮김 김동희, 이동찬, 이상훈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6년 10월 20일 | ISBN 89-8371-964-8

패키지 양장 · 대형판 250x300 · 520쪽 | 가격 59,000원

책소개

전 세계 17개국 40만 독자를 사로잡은 『지구(Earth)』,

국내 전격 출간!푸른 행성 지구의 거의 모든 것을 전방위적으로 해설한 경이로운 대백과사전

화려한 영상과 놀라운 정보의 향연

 

세계적인 학술 연구 기관인 스미스소니언 협회의 교수 및 연구자들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같은 학계의 학자들, 과학 출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과학 저술가들이 저자와 편집자 그리고 감수자로 참여하고, 백과사전과 도감 출판의 명가인 영국 돌링킨더슬리(Dorling Kindersley) 출판사가 지구에 관한 모든 것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편집자 리뷰

세계적인 학술 연구 기관인 스미스소니언 협회의 교수 및 연구자들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같은 학계의 학자들, 과학 출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과학 저술가들이 저자와 편집자 그리고 감수자로 참여하고, 백과사전과 도감 출판의 명가인 영국 돌링킨더슬리 출판사가 자체 역량을 총동원하여 만들었다.

지구의 탄생에서 인류의 등장까지, 해저 수천 미터의 마리아나 해구에서 성층권 너머 대기권 꼭대기까지, 열대 우림 지대에서 남북극의 빙하 지대까지 푸른 행성 지구의 모든 것을 보여 주는 책이다. ‘지구라는 행성’, ‘육지’, ‘바다’, ‘대기’, ‘지질 구조’ 같은 다섯 개의 주제를 따라 구성되어 있는 본문은 아름다운 그림, 사진과 풍부한 정보로 독자를 환상적인 지구 여행으로 이끈다.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대기와 해류의 순환은 어떻게 일어나는지, 산맥과 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지구와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를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제작된 화려한 도판과 명쾌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구 곳곳의 이모저모를 속속들이 소개하는 부속 지도들과 정보들은 실제로 세계 여행을 하는 듯한 지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지구라는 행성
■지구의 역사
지구의 과거

■우주 속의 지구
우주
태양계
지구와 태양
지구와 달

■지구의 해부학
지구의 구조
핵과 맨틀
지각
광물
암석
토양

■변화하는 지구
지구조판
지구조판의 경계
풍화
침식
퇴적
사태
운석충돌

생명

육지
■산과 화산
단층계

화산
화성 관입암
온천과 간헐천

■강과 호수

호수
지하하천과 동굴

■빙하

■사막

■삼림

■습지대

■초원과 툰드라
초원
툰드라

■농경지역

■도시지역

■산업지역

해양
■해양과 바다
해수
해저의 구조
대륙붕과 해저 평원
해수의 순환과 해류
산호초
극지의 해양
세계의 해양

■해안
조석과 파도
해안과 해수면
침식해안과 퇴적 해안

대기
■기후
대기의 구조
대기 중의 에너지
대기 순환
기후 변화
기후 지역

■날씨
기단과 날씨 시스템
강수와 구름
바람

지질구조
■지구조판
북아메리카판
남아메리카판
유라시아판
아프리카판
오스트레일리아판
태평양판
남극판

용어해설
찾아보기
그림 및 사진 판권

작가 소개

더글러스 팔머

과학 저술가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강의한다.

데이비드 버니

영국 브리스톨 대학에서 동물학과 식물학을 전공한 과학저술가이다. 1992년 사이언스북 공동수상 저서인 <자연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등의 책을 썼다.

로버트 딘와이디

지질학과 해양학을 연구하고 있는 과학 저술가이자 편집자이다.

마이클 앨러비

환경 과학과 자연사에 관한 인기 있는 책을 많이 저줄한 과학 저술가이다.

마틴 월터스

자연사 저술가이자 세계 자연 기금(WWF)이 후원하는 잡지의 편집을 책임지고 있다.

제임스 루어

화산학자. 현재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광물학 주임 교수로 있다.

존 파던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지리학과 지구과학을 공부하고, 과학 저술가이자 편집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클린트 트위스트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 전업 작가이다.

킴 데니스브라이언

고생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이다. 영국의 개방 대학교(Open University)에서 강의하고 있다.

토니 월텀

노팅햄트렌트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기술지질학과 동굴에 관한 책을 저술했으며, 사진가로도 활동 중이다.

김동희 옮김

충북대학교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지질학과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또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 자연사박물관과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지금은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 전시 연구팀 연구사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공룡 화석은 왜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견될까요?』가 있다.

"김동희"의 다른 책들

이동찬 옮김

서울대학교 지질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지질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또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에서 다시 지질학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 학예실장으로 일하면서 대전 보건 대학 박물관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상훈 옮김

서울대학교에서 해양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해양지질학으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 현재 한국 해양 연구원 해양 환경 연구 본부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퇴적 환경, 퇴적 작용, 지구 환경 변화 등을 연구하고 있다.

독자 리뷰(1)
  1. 2020년 10월 1일 11:4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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