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푸른 점

원제 Pale Blue Dot

칼 세이건 | 옮김 현정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1년 12월 10일 | ISBN 89-837-1920-6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57x188 · 440쪽 | 가격 30,000원

책소개

인류의 위기 극복과 우주 시대의 실현을 위한 폭넓고 힘찬 메시지
<창백한 푸른 점>은 보이저 호가 찍어 보낸 사진 속의 지구이다. 그 작은 점을 대하면 누구라도 인간이 이 우주에서 특권적인 지위를 누리는 유인한 존재라는 환상이 헛됨을 깨닫게 된다. 거의 모든 쪽에 걸쳐 있는, 20세기 천문학의 성과를 거의 모두 담고 있다고 할 만한 사진들과 그림 또한 그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감동을 줄 것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서문1장 우리는 여기에 있다2장 빛이 빗나간다3장 엄청난 격하4장 우주는 인간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5장 지구 위에 지적 생명체가 있는가6장 보이저 호의 개가7장 토성의 위성들8장 최초의 새로운 행성9장 태양계 외곽의 우주선10장 성스러운 암흑11장 태백성과 샛별12장 땅이 녹는다13장 아폴로 호의 선물14장 다른 천체들을 탐사하여 지구를 보호한다15장 낯선 세계의 문이 열린다16장 하늘의 측량17장 행성간 공간의 혼돈18장 카마리나의 늪19장 행성을 다시 만든다20장 어둠의 세계21장 하늘로!22장 은하수를 발끝으로 누비며참고문헌찾아보기저자에 대하여

작가 소개

칼 세이건

우주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한 세계적인 천문학자. 1950년대부터 NASA의 자문 조언자로서, 여러 행성 탐사 계획에서 실험관으로서 활동했으며, 최초의 행성 탐험 성공(마리너 2호)을 목격했다. 또한 핵전쟁의 전 지구적 영향에 대한 이해, 우주선에 의한 다른 행성의 생물 탐색, 생명의 기원으로 이끄는 과정에 대한 실험 연구 등에서 선구적 역할을 했다.

그는 1975년 인류 복지에 대한 공헌으로 성 조셉 상, 1978년 <에덴의 공룡 The Dragons of Eden>으로 문학부문 퓰리처상, 미국우주항공협회의 존 F. 케네디 우주항공상, 소련우주항공가연맹의 치올코프스키 메달, 미국천문학회의 마수르스키 상 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수많은 책과 논문과 기고문을 남겼는데, 그중 <코스모스 Cosmos>는 지금까지 영어로 출판된 과학 서적 중 가장 널리 읽힌 책으로, TV시리즈로 방영되어 현재까지 60개국 5억의 시청자를 매료시켰으며, “까다로운 우주의 신비를 안방에 쉽고도 생생하게 전달했다”라는 평가를 받아 에미 상 및 피보디 상을 수상했다.

그는 코넬 대학교의 데이비드 던컨 천문학 및 우주과학 교수, 행성연구실험실의 소장,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제트추진실험실의 초빙교수, 세계 최대 우주 애호가 단체인 행성협회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을 역임했다. 1996년 12월 골수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는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우주의 지적인 생명체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 <대지의 속삭임 Murmurs of Earth>, <브로카의 두뇌 Broca’s Brain>, <우주의 관계 Cosmic Connection> 등이 있으며 소설 <접촉 Contact>은 영화화되어 국내에 상영된 바 있다.

현정준 옮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교수,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교환교수, 서울대학교 교수 한국천문학회장 등을 지냈으며, 2005년 현재 서울대학교 천문학과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별, 은하, 우주>, <현대과학의 제문제>, <지구과학 개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시간의 역사>, <우주의 창조>, <아시모프의 천문학 입문> 등이 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