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칼 세이건이 인류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

원제 Billions ans Billions (Thought on Life and Death at the Brink of the Millennium)

칼 세이건 | 옮김 김한영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1년 12월 10일 | ISBN 89-837-1090-X

패키지 양장 · 신국판 152x225mm · 352쪽 | 가격 15,000원

책소개

별과 우주 그리고 인간을 사랑한 위대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전하는아름다운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칼 세이건이 과학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과 인류애를 담아 저술한 에세이들을 모아 엮은 그의 마지막 저서이다. 각 장에서 세이건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해서 우주와 환경, 그리고 우리의 미래에 관한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고, 그에 대한 친절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우리는 그의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지나온 날들을 깊이 성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 자신과 세계가 나아갈 희망의 길을 찾는 데에도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사랑해요, 아빠! 1부 수와 우주의 아름다움 1장 수십억의 수십억 2장 페르시아 체스판 3장 월요일 밤의 사냥꾼 4장 신의 눈길과 수도꼭지의 물방울 5장 우주에 관한 네 가지 질문 6장 수많은 태양, 수많은 세계 2부 흔들리는 안식처 7장 우편으로 배달된 세계 8장 대범한 바보와 소심한 바보 9장 크리서스와 카산드라 10장 사라지는 하늘 11장 새로운 복병, 지구 온난화 12장 함정 탈출 13장 종교와 과학의 만남 3부 떠오르는 지성 14장 공동의 적 15장 낙태에 관한 찬반 논쟁 16장 게임의 법칙 17장 전쟁과 평화 18장 혁신의 세기 4부 에필로그 19장 죽음의 골짜기에서 감사의 글 참고문헌 칼 세이건에 대하여

작가 소개

칼 세이건

우주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한 세계적인 천문학자. 1950년대부터 NASA의 자문 조언자로서, 여러 행성 탐사 계획에서 실험관으로서 활동했으며, 최초의 행성 탐험 성공(마리너 2호)을 목격했다. 또한 핵전쟁의 전 지구적 영향에 대한 이해, 우주선에 의한 다른 행성의 생물 탐색, 생명의 기원으로 이끄는 과정에 대한 실험 연구 등에서 선구적 역할을 했다.

그는 1975년 인류 복지에 대한 공헌으로 성 조셉 상, 1978년 <에덴의 공룡 The Dragons of Eden>으로 문학부문 퓰리처상, 미국우주항공협회의 존 F. 케네디 우주항공상, 소련우주항공가연맹의 치올코프스키 메달, 미국천문학회의 마수르스키 상 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수많은 책과 논문과 기고문을 남겼는데, 그중 <코스모스 Cosmos>는 지금까지 영어로 출판된 과학 서적 중 가장 널리 읽힌 책으로, TV시리즈로 방영되어 현재까지 60개국 5억의 시청자를 매료시켰으며, “까다로운 우주의 신비를 안방에 쉽고도 생생하게 전달했다”라는 평가를 받아 에미 상 및 피보디 상을 수상했다.

그는 코넬 대학교의 데이비드 던컨 천문학 및 우주과학 교수, 행성연구실험실의 소장,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제트추진실험실의 초빙교수, 세계 최대 우주 애호가 단체인 행성협회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을 역임했다. 1996년 12월 골수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는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우주의 지적인 생명체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 <대지의 속삭임 Murmurs of Earth>, <브로카의 두뇌 Broca’s Brain>, <우주의 관계 Cosmic Connection> 등이 있으며 소설 <접촉 Contact>은 영화화되어 국내에 상영된 바 있다.

김한영 옮김

196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 번역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빈 서판: 인간은 본성을 타고 나는가>, <지금 당장 시작하라> , <사랑을 위한 과학>, <미국의 거짓말> 등이 있다.

독자 리뷰(1)
  1. 강규한
    2015년 11월 19일 4:10 오후

    “우리는 새의 지능을 비하하지만, 그들은 둥지를 오염시키지 않을 정도로 지혜롭다. 뇌의 크기가 실 보푸라기만한 새우도 그 정도는 안다. 조류도 알고 단세포 생물도 안다. 이제 우리가 알 차례이다.” (P.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