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사이언스 클래식 4

칼 세이건 | 옮김 홍승수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4년 12월 20일 | ISBN 89-837-1154-X

패키지 양장 · 변형판 205x255 · 584쪽 | 가격 45,000원

책소개

현대 천문학의 거장 칼 세이건이 펼쳐 보이는 대우주의 신비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차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게 관련돼 있다. 인류 진화의 역사에 있었던 대사건들뿐 아니라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일들까지도 따지고 보면 하나같이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기원에 그 뿌리가 닿아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과 만나게 될 것이다.(본문 중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 히스토리 <코스모스>

1980년 7억 5천만이 시청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2014년,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에서 더 화려하게 부활한다!
<코스모스>는 진행자인 닐 타이슨 박사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닐 타이슨 박사는 원작에서도 등장했던 ‘상상의 우주선(SOTI, Ship of the imagination)’을 타고 자연의 법칙과 생명의 기원을 찾아 광대한 우주 공간과 137억년의 시간을 자유롭게 항해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기존 다큐멘터리를 뛰어넘는 지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영상미뿐만 아니라 우주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그래픽, 역사 속 에피소드를 재현한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표현방식을 살펴보는 것도 큰 볼거리다.

13부작, 매주 토요일 밤 11시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방송 (2014/3/15부터)

목차

머리말Chapter 1 코스모스의 바닷가에서 Chapter 2 우주 생명의 푸가Chapter 3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Chapter 4 천국과 지옥 Chapter 5 붉은 행성을 위한 블루스 Chapter 6 여행자가 들려준 이야기 Chapter 7 밤하늘의 등뼈 Chapter 8 시간과 공간을 가르는 여행 Chapter 9 별들의 삶과 죽음 Chapter 10 영원의 벼랑 끝 Chapter 11 미래로 띄운 편지 Chapter 12 은하 대백과사전 Chapter 13 누가 우리 지구를 대변해 줄까? 감사의 말부록 1부록 2참고 문헌옮긴이 후기찾아보기PICTURE CREDITS

작가 소개

칼 세이건

우주 과학의 대중화를 선도한 세계적인 천문학자. 1950년대부터 NASA의 자문 조언자로서, 여러 행성 탐사 계획에서 실험관으로서 활동했으며, 최초의 행성 탐험 성공(마리너 2호)을 목격했다. 또한 핵전쟁의 전 지구적 영향에 대한 이해, 우주선에 의한 다른 행성의 생물 탐색, 생명의 기원으로 이끄는 과정에 대한 실험 연구 등에서 선구적 역할을 했다.

그는 1975년 인류 복지에 대한 공헌으로 성 조셉 상, 1978년 <에덴의 공룡 The Dragons of Eden>으로 문학부문 퓰리처상, 미국우주항공협회의 존 F. 케네디 우주항공상, 소련우주항공가연맹의 치올코프스키 메달, 미국천문학회의 마수르스키 상 등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상을 수상했다.

또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수많은 책과 논문과 기고문을 남겼는데, 그중 <코스모스 Cosmos>는 지금까지 영어로 출판된 과학 서적 중 가장 널리 읽힌 책으로, TV시리즈로 방영되어 현재까지 60개국 5억의 시청자를 매료시켰으며, “까다로운 우주의 신비를 안방에 쉽고도 생생하게 전달했다”라는 평가를 받아 에미 상 및 피보디 상을 수상했다.

그는 코넬 대학교의 데이비드 던컨 천문학 및 우주과학 교수, 행성연구실험실의 소장,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제트추진실험실의 초빙교수, 세계 최대 우주 애호가 단체인 행성협회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을 역임했다. 1996년 12월 골수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는 <창백한 푸른 점 Pale Blue Dot>, <우주의 지적인 생명체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 <대지의 속삭임 Murmurs of Earth>, <브로카의 두뇌 Broca’s Brain>, <우주의 관계 Cosmic Connection> 등이 있으며 소설 <접촉 Contact>은 영화화되어 국내에 상영된 바 있다.

홍승수 옮김

서울 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주립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 이후 31년간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천문학자들을 길러냈고 2009년 정년 퇴임했다. 미국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 물리학 센터 방문 교수, 일본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 초빙 교수, 한국천문학회 회장, 소남천문학사연구소 소장, 한국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 위원장,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원장을 역임했다. 『나의 코스모스』, 『천체 물리학(A Practical Approach to Astrophysics)』 같은 저서와 『코스모스』 등의 번역서를 15권 펴냈고, 78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서울 대학교 명예 교수로서 강연과 저술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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