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물리학자 6

디랙부터 겔만까지 입자 물리학의 세계

원제 Great Physicists

윌리엄 크로퍼 | 옮김 김희봉, 곽주영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7년 6월 11일 | ISBN 978-89-8371-202-8 [절판]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17x188 · 200쪽 | 가격 7,000원

분야 물리학

책소개

갈릴레오에서 호킹까지 위대한 물리학자 30인으로 살펴보는 물리학 오디세이
코스모스에서 쿼크까지신의 입자를 찾아온 물리학자들의 모험
폴 디랙 / 리처드 파인만 / 머리 겔만입자 물리학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질서를 부여한 학문이다. 디랙은 양자 역학에서 입자 물리로 가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파인만은 QED(양자 전기 역학)를 통해 전자와 광자라는 두 가지 입자의 상호 작용을 다뤘다. 파인만의 영원한 맞수였던 겔만은 입자의 밀림에 “쿼크(quark)”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목차

머리말입자 물리학이란 무엇인가?1. 현대 물리학의 창조주 – 폴 디랙2. 남이야 뭐라 하건 – 리처드 파인만3. 쿼크의 아버지 – 머리 겔만더 읽을 책들참고 문헌옮긴이 후기물리학 연표용어 해설찾아보기

작가 소개

김희봉 옮김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우주의 구멍>, <숨겨진 질서>, <네번째 불연속>, <엉뚱하고 우습고 황당하고 짜릿한 과학 이야기>, <천재성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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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