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자연주의자의 생명 사랑 에세이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인간 본성의 근원을 찾아서

원제 In Search of Nature

에드워드 윌슨 | 옮김 최재천, 김길원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16년 7월 22일 | ISBN 978-89-8371-787-0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5x210 · 240쪽 | 가격 16,500원

책소개
목차

윌슨 선생님의 뒤를 따르며5

본성을 찾아서9

과학적 자연주의자의 눈으로 본 인간13

자연을 찾아 인간을 찾아15

 

동물 본성, 인간 본성

 

뱀의 변신21

상어를 분류하는 기준53

개미 사회의 위대한 성공69

개미들의 만찬85

 

본성의 형태

이타주의와 공격성97

멀리서 바라본 인간121

유전자와 문화133

극락조의 재구성155

 

자연의 파노라마

 

작은 것들이 세상을 움직인다167

계통분류학의 시대177

생물다양성의 가치195

인류는 자멸할 수밖에 없는가?211

 

출전233

찾아보기235

작가 소개

에드워드 윌슨

1929년 미국 앨라배나 주의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개미에 관한 연구로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개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생물다양성’과 ‘사회생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그는, 195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현재 하버드 대학교 펠레그리노 석좌교수로서 비교동물학박물관 곤충관의 명예 관장이며 미국학술원 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20여 권의 과학 명저를 저술한 과학저술가로서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On Human Nature>와 <개미 The Ants>로 퓰리처 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다. 그 밖에도 미국 국가과학메달, 국제생물학상, 크러포드상 등을 수상했으며, 비단 생물학뿐만 아니라 학문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20세기를 대표하는 과학 지성으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사회생물학 : 새로운 종합 Sociobiology : The New Synthesis>, <생명의 다양성 The Diversity of Life>, <자연주의자 Naturalist> 등의 저서가 있다.

최재천 옮김

서울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 강사, 미시간 대학교 조교수, 서울 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 과학부 석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2013년부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으로 있다. 미국 곤충학회 젊은 과학자상,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 국제 환경상, 올해의 여성 운동상 등을 수상했고, 『개미제국의 발견』으로 한국 백상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다윈 지능』, 『거품예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대담』(공저), 『호모 심비우스』 등이 있으며, 『통섭: 지식의 대통합』, 『인간의 그늘에서』,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생명의 기억』 등을 번역했다.

김길원 옮김

한국 교원 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낭시 대학교에서 동물행동생태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위스컨신 대학교 연구원, 서울 대학교 계약제 조교수를 거쳐 현재는 인천 대학교 생명과학부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거미류에서의 사회성 진화 메커니즘 연구를 비롯해 꿀벌 말벌 등 사회성 동물의 행동과 생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동물의 새끼 기르기』, 『동물의 이동』, 『동물의 집짓기』 등의 책을 썼으며, 『동물행동학』(공역) 등의 번역서가 있다. 일본 생태학회 생태학자상, 환경정책 제안 공모 환경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독자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