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

지식의 대통합

원제 CONSILIENCE (THE UNITY OF KNOWLIDGE)

에드워드 윌슨 | 옮김 최재천, 장대익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 발행일 2005년 4월 27일 | ISBN 89-8371-160-4

패키지 양장 · 신국판 152x225mm · 560쪽 | 가격 27,000원

책소개

자연과학과 인문・사회과학 사이의 거대한 틈을 메워 온 사회생물학의 창시자 에드워드 윌슨 사상의 집대성
통섭의 시대, 21세기의 지식 혁명은 이 책에서 시작된다! 이 시대의 지적 거인 에드워드 윌슨이 제시하는 현대 학문의 위기와 전망이 아름다운 책에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에드워드 윌슨은 앎의 모든 길을 하나로 통합하려 한다. 이 책을 읽고 즐기고 숙고해 보라. -제러드 다이아몬드(『총, 균, 쇠』의 저자, 퓰리처상 수상자)

목차

옮긴이 서문한국어판 서문1장 이오니아의 마법2장 학문의 거대한 가지들3장 계몽사상4장 자연과학5장 아리아드네의 실타래6장 마음7장 유전자에서 문화까지8장 인간 본성의 적응도9장 사회과학10장 예술과 그 해석11장 윤리와 종교12장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참고 문헌감사의 말찾아보기

작가 소개

에드워드 윌슨

1929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개미에 관한 연구로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생물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퓰리처상 2회 수상 저술가, 개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섬 생물 지리학 이론 및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로 명성 높은 그는 1956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고 미국 학술원 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20여 권의 과학 명저를 저술한 과학 저술가로서 『인간 본성에 대하여(On Human Nature)』와 『개미(The Ants)』(공저)로 퓰리처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그밖에도 미국 국가 과학 메달, 국제 생물학상, 스웨덴 한림원이 노벨상이 수여되지 않는 분야를 위해 마련한 크러퍼드상을 수상했으며, 생물학뿐만 아니라 학문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20세기를 대표하는 과학 지성으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과학과 자연 보존 분야에서 쌓은 업적으로 키슬러상, TED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사회 생물학(Sociobiology)』, 『자연주의자(Naturalist)』, 『통섭(Consilience)』, 『생명의 미래(The Future of Life)』, 『바이오필리아(Biophilia)』, 『생명의 편지(The Creation)』, 『개미언덕(Anthill)』, 『지구의 정복자(The Social Conquest of Earth)』 ,  『우리는 지금도 야생을 산다』,  『인간 존재의 의미』 등이 있다.

최재천 옮김

서울 대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 강사, 미시간 대학교 조교수, 서울 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는 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 과학부 석좌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2013년부터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으로 있다. 미국 곤충학회 젊은 과학자상, 대한민국 과학 문화상, 국제 환경상, 올해의 여성 운동상 등을 수상했고, 『개미제국의 발견』으로 한국 백상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다윈 지능』, 『거품예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대담』(공저), 『호모 심비우스』 등이 있으며, 『통섭: 지식의 대통합』, 『인간의 그늘에서』,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생명의 기억』 등을 번역했다.

장대익 옮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졸업. 서울대학교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외무성 장학금을 받고 런던정경대학(LSE)의 과학철학센터를 방문하여 생물철학과 진화심리를 연구하기도 했으며, 미국 터프츠 대학교의 연구원과 서울대학교 과학문화연구센터의 연구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다윈의 식탁」, 「과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다윈과 페일리」, 번역서로 「통섭」, 「침팬지 폴리틱스」 등이 있다.

독자 리뷰